기준연도: 2025년

충북 증평군이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 및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2026년 아이돌봄사 정기 1차 모집'을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자격증 소지자 중 1년 이상 활동 가능하고 야간·주말 근무가 가능한 지원자를 우대하며, 선발된 아이돌봄사는 증평지역 가정의 3개월~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시간제 또는 종일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종 합격자는 8월 중 발표되며, 아이돌봄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증평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40명이 직접 만든 '두바이 쫀득쿠키'를 증평군장애인복지관에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의 협동심, 창의성,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진행됐다.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보강천 일원에서 주민 참여형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삼심이 러닝크루’를 운영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형석중학교 러닝크루 학생들과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생명존중 메시지를 공유하고 자살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센터는 하반기에도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증평인삼씨름단 선수들의 훈련 및 회복 환경 개선을 위해 인삼씨름장 숙소동 증축 및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8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노후화된 숙소 환경 정비와 공간 확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1층 체력단련실과 주방 기능을 재배치하고, 2층 숙소 2개실을 추가 확충하며, 기존 주방 공간은 선수 전용 휴게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를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전지훈련 유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증평군이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하여 '고독·고립 예방'을 핵심 과제로 삼고, 반려식물 키우기, 노인복지모델 시범사업, 든든한 밥상지원 사업 등 다양한 돌봄·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관계 단절과 정서적 고립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또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민간 협력체계를 통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등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은 SK아이이테크놀로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취약노인 30명을 대상으로 '2026 행복나눔 사랑잇기 결연사업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충주 중앙탑 사적공원 방문 및 문화 체험, 봉사자들과의 정서적 교감, 간편식 세트 전달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했다.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초·중·고 또래상담자 40명을 대상으로 전남 여수에서 열린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참가하는 '공감투어'를 운영했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또래상담자들은 전국 청소년들과 교류하고 다양한 진로·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 증평군이 여성친화도시 정책과 성평등 문화 확산 활동에 참여할 제5기 주민참여단 30명을 6월 5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20세 이상 증평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3년간 지역 내 성별 불균형 요소 발굴 및 모니터링, 정책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활동 실적에 따라 수당을 지급하고 역량 강화 교육도 제공한다.

충북 증평군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6월 1일부터 시작한다. 비료 수급 불안 및 공급 지연 문제 최소화를 위해 접수 시기를 5개월 앞당겼으며, 온라인 및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지역 농업인에게는 국비 외 군비 추가 지원으로 농가 경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지역 경제 구조 파악을 위해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증평군 내 2213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종사자 수, 사업 종류, 사업 실적 등 38개 항목을 조사하며, 인터넷·전화 조사와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한다. 조사 결과는 지역 맞춤형 경제 정책 수립 및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과 한전MCS(주) 증평괴산지점이 협력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의 노후 전기설비 교체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등 전기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주거 안전 강화와 생활 속 화재 위험 감소에 기여했다. 지원을 받은 주민들은 환해지고 안전해진 주거 환경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으며, 군과 한전MCS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과 생활 밀착형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스마트농업 기술을 접목한 시설고추 양액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기후변화 대응 및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양액재배와 환경제어 시스템 구축을 통해 노동력 절감, 균일한 품질, 생산량 증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