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9월 19일까지 딸기 재배농가의 적기 정식 지원을 위해 화아분화 검경 서비스를 운영한다. 최근 집중호우와 고온으로 인해 딸기 화아분화 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농가는 딸기 묘를 농업기술센터에 가져가면 생장점 검경을 통해 적정 정식 시기를 판단받을 수 있다.

청주시 강서보건지소는 지역주민 건강증진 서비스 향상을 위해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환, 9월부터 12월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다. 휴관 기간 동안 기존 프로그램은 흥덕보건소에서 운영되며, 중증장애인 방문재활서비스도 지속 제공된다. 리모델링 후 강서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26년 1월 개소 예정이며, 만성질환 예방 및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거점 기관 역할을 할 것이다.

청주시는 25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농업 관련 기관 및 단체와 함께 농정 대전환 토론회를 개최하여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농업 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농가 유형별 맞춤형 인력 지원, 벼 병충해 방제 시스템 개편, 청원생명쌀 지력 증진, 경축 순환 농업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 대안이 제시되었다. 시는 토론회 의견을 반영하여 지역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농업인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