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아동복지관은 8일 경계선지능 아동 양육 부모와 관계자 100명을 대상으로 느린학습자 자녀 양육자 교육을 진행했다. 현직 특수교사 이보람 강사는 ‘느린학습자 자녀양육 멘탈관리’,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양육 원리’를 주제로 강연하여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청주시아동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부모교육을 통해 양육자의 자녀 이해도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주시정연구원과 청주OSCO는 청주 시정 발전 및 지역 마이스(MICE)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시설 활용, 교육 행사 공동 개최, 세미나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상호 지원, 지역 산업 발전 포럼 및 행사 공동 추진 등을 통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주시는 8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정보공개청구 처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저연차 직원들의 정보공개 처리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부존재, 비공개, 부분공개 등의 처리 시 법적 근거와 사유 작성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청주시는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 투명성 강화를 위해 선제적 정보공개, 정보공개 조례 개정, 비공개대상정보 세부기준 정비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난해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청주내수도서관, 광복 80주년 기념 도서 대출 이벤트 '빛을 찾은 날, 책을 찾다' 운영. 8월 12일부터 역사 관련 도서 대출자에게 독립운동가 책갈피 증정. 이벤트 통해 역사의 의미 되새기고 자긍심 높이는 계기 마련 기대.

청주시는 8일 관내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Start&Up(시작과 성장)리더십 캠프’를 개최하여 리더십 강연, 명량운동회, 체험활동, 댄스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주도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도왔다.

청주시는 8일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와 한·미 관세 협상에 따른 지자체 대응 정책 논의 및 업계 애로사항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관계 부서장, 최병윤 충북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관세 조정 영향 점검, 중소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한 정부 및 지자체 차원의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공공구매 확대, 산업단지 지원, 물류센터 확장 이전, 대형마트 상생방안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되었으며, 시는 중소기업 피해 최소화 및 지역 산업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청주시 흥덕보건소 오송생명과학단지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8일부터 12주간 지역 노년층 대상 실버에어로빅 프로그램 '팔팔청춘 에어로빅'을 운영한다. 매주 화, 금요일 실시되며, 건강 상담도 병행된다. 오송생명과학단지 보건지소는 치매 예방,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시정연구원은 '청주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 및 과제, 청주학연구센터의 역할'을 주제로 콜로키움을 개최하여 청주학 연구의 방향성 재정립과 지역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세종시와 수원시 사례를 참고하여 청주학연구센터의 역할과 기능, 지역 정체성 재정립을 위한 연구 수행 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청주시, 농업인 안전 역량 강화 교육 성료… 농작업 재해 예방 이론 및 응급처치 실습 교육, 농업인 안전보험 및 농기계 종합보험 할인 혜택 제공

청주시는 공공위생 향상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기업이 개발한 스마트 위생기기 '핸드샤워 손세정기'를 임시청사 별관에 시범 설치 및 시민 체험 운영을 시작했다. 비접촉식 자동센서로 작동하는 해당 기기는 손을 넣으면 물이 자동 분사되어 위생적인 손씻기가 가능하다. 이는 지역 기업 제품 실증 기회 제공 및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한 기술 개선을 위한 테스트베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상반기에 10개 기업, 21건, 7억 계약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청주시정연구원 공간분석센터는 '청주시민 하계휴가 실태조사' 인포그래픽(제4호 체리인포)을 발간, 청주시민 약 7천 명 대상 하계휴가 계획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70.4%가 여름휴가 계획이 있으며, 이 중 76.4%는 국내여행, 13.6%는 휴식 및 관내 여행, 9.9%는 해외여행을 계획했다. 휴가 이유는 휴식/재충전 및 가족/친구와의 시간, 휴가 미계획자는 더위, 경제적 어려움, 시간 부족 등을 이유로 들었다. 국내 여행지는 충북, 강원, 충남 순으로, 휴식/휴양시설과 자연경관을 선호했다. 휴가 동반자는 가족이 가장 많았고, 8월 둘째 주에 휴가를 계획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 교통수단은 자가용, 숙박시설은 펜션, 호텔 순으로 이용률이 높았다. 해외여행지는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순이며, 청주공항 이용률이 높았다. 관내 휴가지는 계곡, 펜션, 바닷가 등으로 조사됐다.

청주시는 22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5년 시정발전연구모임 최종발표회'를 개최한다. 12개 연구팀은 '더 좋은 청주로의 동행, 글로벌 명품도시로 비상'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연구를 진행했으며, 최종발표회에서 우수팀을 선정하고 연구 결과를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