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고장 및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6월 7일까지 농기계 임대사업소 비상근무 체제를 운영한다. 주말 근무 인원을 확대하고, 필요시 현장 출동 등 신속한 기술 지원을 제공하며, 사전 점검 및 안전 교육도 강화한다.

청주시가 결혼·출산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결혼·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18일부터 모집한다. 기존 사업을 통합하고 연령 기준을 폐지하여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주택자금 대출 이자를 연 최대 50만원, 총 25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5년간 지원한다. 2025년 1월 1일 이후 혼인 또는 출산 가구는 신청일로부터 1년이 지났더라도 소급 적용받을 수 있다. 올해 총 1,200가구 지원을 목표로 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청주시한국공예관이 가정의 달과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아 5월 한 달간 공예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SNS 이벤트, 뮤지엄숍 할인 행사, 작가와의 만남 등 전시 관람부터 체험, 소비까지 아우르는 공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청주시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효행 유공자 34명에게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빈틈없는 노인복지 실현을 약속했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낭성·미원·남이면 지역의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을 2026년 12월까지 완료하여 주민들에게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320억원을 투입해 배수지, 가압장, 송·배수관로 신설 공사를 진행 중이며, 사업 완료 시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과 정주 환경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주택화재 발생 시 경제적 취약계층의 신속한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취약계층 주택화재보험 지원사업'을 처음 시행한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약 1천 가구를 대상으로 1년 단기 소멸형 화재보험 가입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화재 피해를 입은 가구가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청주시가 근로하는 저소득 청년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청자를 2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매월 일정 금액 저축 시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하며,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최대 약 1,440만원의 목돈 마련이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이고 월 10만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있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 온라인 신청으로 가능하다.

청주시가 지역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2026년 청주시 건축상' 공모를 시작한다. 독창적이고 품격 있는 우수 건축물을 선정하고 설계자, 시공자, 건축주를 함께 조명하며, 수상작에는 명패 부착 및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시상식 및 전시는 8월 제4회 민간전문가 심포지엄에서 열릴 예정이다.

청주시가 농촌 활력 증진과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귀농귀촌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체험, 주거, 금융 지원을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숙박비 환급, 농촌 체험 지원, '청주에서 살아보기' 등 체류형 프로그램 운영, 빈집 활용 주거 지원,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자금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청주시 대표 시민 독서운동 '책읽는청주'가 20주년을 맞아 2026년 대표도서 선정과 함께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일반 부문 '나로 살 결심', 청소년 부문 '시간을 건너는 집', 아동 부문 '29센티미터'가 선정되었으며, 20주년 기념행사 '어울림 한마당'도 개최된다.

청주시가 2026년 우기를 앞두고 국가하천 병천천 일원의 하천 유지관리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수해 피해 구간을 중심으로 퇴적토와 수목을 정비하여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위험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총 5억 6천만원을 투입해 옥산면 환희리와 오송읍 호계리 일원 퇴적토 3만 8천여 ㎥를 제거하고, 쌍청교 하류부 하상 정리 및 수목 정비도 함께 진행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국가하천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ISO 45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사후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번 인증은 정수장 운영뿐만 아니라 상수도 공사, 행정업무 전반에 걸쳐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공식 인정받은 성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