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괴산군이 전지훈련 유치 성공에 이어 스포츠, 관광, 휴양이 결합된 종합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규모 숙박 및 휴양시설, 친환경 골프 코스 조성 등 레저 인프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충북 괴산군이 2025년 연간 생활인구 산정 결과 충북 도내 군 지역 중 가장 많은 월평균 27만 3,225명의 생활인구를 기록하며 인구 감소 지역 생활인구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주민등록인구, 외국인, 통근·통학·관광객 등 체류인구를 포함한 결과로, 농업 기반에 관광, 축제, 스포츠를 결합한 다각적인 체류인구 유치 전략과 신규 관광 인프라 확충, 축제 및 스포츠 마케팅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 19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하는 증평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휴식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이해와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증평의 관광·문화자원을 체험하고 볼링, 슈팅 등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즐겼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외국인 근로자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 적응을 돕고 기업과 근로자 간 유대감 형성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 증평군이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 및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2026년 아이돌봄사 정기 1차 모집'을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자격증 소지자 중 1년 이상 활동 가능하고 야간·주말 근무가 가능한 지원자를 우대하며, 선발된 아이돌봄사는 증평지역 가정의 3개월~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시간제 또는 종일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종 합격자는 8월 중 발표되며, 아이돌봄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진천HR FC가 6월 7일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부산 기장군민축구단과 K4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호국보훈의 달과 현충일을 기념하여 지역 보훈단체와 함께하는 특별 시축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리그 선두권 경쟁 중인 진천HR FC의 경기를 통해 군민 화합과 보훈 문화 확산을 기대한다.

충북 진천군이 2026년 상반기 귀농인 지원사업 사후관리 실태점검을 통해 지원금의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고 사업의 실효성과 신뢰성을 높인다. 점검은 5월 26일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사업장 직접 방문을 통해 실제 거주, 농업 종사, 사업계획 외 용도 전용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위반 시 지원 취소 및 자금 회수 조치가 이루어진다.

충북 진천군이 관내 영세 음식점의 주방 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주방위생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영업장 면적 150㎡ 이하, 영업 신고 후 2년 이상 경과한 업소 중 대표자 주소지가 진천군인 곳을 대상으로 조리장, 객실, 위생시설 보수 비용을 지원하며, 오는 6월 12일까지 신청받는다.

청주시 상당보건소가 치매관리주치의 시범기관인 김영태신경외과의원, 한빛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 효율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치매 환자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의료·돌봄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치매관리주치의 의료기관과 치매안심센터 간 협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치매관리주치의 역할, 지역사회 치매 통합돌봄체계 구축 방안, 환자 중심의 연속성 있는 통합관리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환자와 보호자의 심리적·사회적 부담 완화를 위한 주치의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상당보건소는 앞으로 관련 부처 및 지역 의료기관과의 네트워크 강화와 정기적인 소통 채널 운영을 통해 치매 환자 중심의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6월 한 달간 청주국제공항 내 특산품 전시·홍보·판매장에서 도예가 오형신 작가의 '까치호랑이 조형도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공항 이용객들에게 지역 공예문화의 매력을 알리고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청주시가 농촌 활력 증진 및 미래 농업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신청을 7월 10일까지 접수한다.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영농경력 3년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며, 최대 3년간 월 90~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과 최대 5억원 한도의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농업e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8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청주시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흥덕구 오송읍, 청원구 북이면, 오창읍 3개소의 산사태 발생지에 대한 수해복구 공사를 완료했습니다. 총 1억 2천여만원을 투입하여 유실된 사면 정비, 토사 제거, 배수로 정비, 돌망태 설치 등을 진행했으며, 특히 집중호우 시 사면 붕괴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정화 작업을 병행했습니다. 이번 복구 공사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시는 여름철 호우 대비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청주시가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될 명암관망탑 리모델링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194억원을 투입해 2027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외식창업공간, 쉼터, 공연장, 전시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