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가 6월 한 달간 청주국제공항 내 특산품 전시·홍보·판매장에서 도예가 오형신 작가의 '까치호랑이 조형도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공항 이용객들에게 지역 공예문화의 매력을 알리고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청주시가 농촌 활력 증진 및 미래 농업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신청을 7월 10일까지 접수한다.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영농경력 3년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며, 최대 3년간 월 90~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과 최대 5억원 한도의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농업e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8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청주시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흥덕구 오송읍, 청원구 북이면, 오창읍 3개소의 산사태 발생지에 대한 수해복구 공사를 완료했습니다. 총 1억 2천여만원을 투입하여 유실된 사면 정비, 토사 제거, 배수로 정비, 돌망태 설치 등을 진행했으며, 특히 집중호우 시 사면 붕괴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정화 작업을 병행했습니다. 이번 복구 공사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시는 여름철 호우 대비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청주시가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될 명암관망탑 리모델링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194억원을 투입해 2027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외식창업공간, 쉼터, 공연장, 전시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복숭아와 포도 수확철을 맞아 관내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휴대용 비파괴 당도측정기 대여 사업을 실시한다. 이 장비는 과일에 상처 없이 당도를 측정할 수 있어 품질 관리 및 수확 시기 판단에 유용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한국생활개선충북도연합회와 함께 '2026 농촌의 온기(溫氣)를 잇다-돌봄·안전지킴이' 사업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생활안전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생활 안전사고 예방과 정서적 돌봄 강화를 목표로 하며,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간편식품과 화재감지기, 비상벨 등 안전용품을 전달했다.

옥천군이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생 294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어린이 장보기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지역 농산물을 직접 보고 구입하며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단양장애인복지관이 이용자 49명과 함께 스트레스 해소 및 유대감 강화를 위한 힐링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여행은 목공 체험, 울진 죽변수산물시장 방문, 죽변해양국립박물관 관람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과 휴식으로 구성되었다.

단양장애인복지관 진평히어로즈팀이 '2026 충북발달장애인 요리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발달장애인의 자립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했다. 참가자들은 뛰어난 요리 실력과 팀워크를 선보였으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단양군청소년수련관이 제천시청소년센터,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1박 2일 연합교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간 청소년 네트워크 구축 및 자치기구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청소년 참여 활동 활성화를 목표로 했으며, 공동체 활동, 지역 문화 체험, 프로그램 기획 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협동심, 유대감, 주도성 및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했다.

단양군이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라오스 근로자 30명이 입국해 영농 활동 준비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농가 직접 고용 방식에서 벗어나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과 지역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관리 후 농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소규모·고령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성향토사연구회가 고려시대 대몽항쟁기 음성 지역의 전투 기록과 호국 역사를 담은 자료집 '음성의 대몽항쟁'을 발간했다. 특히 음성 박씨 시조인 박서 장군과 음성군의 연관성을 재조명하며 지역 역사 정체성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