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가 무심천 자전거길 일대 6개소에 공공와이파이를 확대 구축하여 시민들의 디지털 편의를 높인다. 이번 사업은 7월 중 서비스 개통 예정이며, 현재 시는 총 1,113개소에서 공공와이파이를 제공 중이다.

청주시가 중동 정세 불안,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2차 지원을 실시한다. 제조업체 및 지식서비스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8억원까지 융자 지원과 함께 연 3% 이자를 4년간 보전해준다. 유망중소기업 및 고용선도기업은 5년간 이자 보전 혜택을 받는다. 신청은 6월 8일부터 12일까지 청주시 기업지원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단양군 대가마을에서 제1회 대가천 청보릿길 걷기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과 관광객 100여 명이 참여하여 청보리밭을 거닐며 싱그러운 초여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보리밥 시식, 마차 타기 체험,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특색을 살린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단양군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대상 인명구조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CPR, AED 사용법, 익수자 구조 요령 등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군은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예찰 활동 강화로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단양군과 단양관광공사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천동·다리안 관광지 일원에서 합동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광지 주변 쓰레기 수거 및 폐기물 처리와 함께 일회용품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등 친환경 실천 방법 안내를 병행했다. 이번 민관 협업 활동은 단양의 대표 관광지에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친환경 관광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강변에 조성된 1.2km 길이의 장미터널이 만개하여 초여름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오는 6월 13일에는 장미손수건 만들기, 대형새총쏘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된 '장미길의 향연'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접근성이 뛰어나 단양의 주요 관광지와 연계하기 좋으며, 군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천지역자활센터 해드림 자활근로사업단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고령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집안 정리, 청소, 환경정비 등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 남현동 행정복지센터의 의뢰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제천시보건소가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음식점 영업자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 제도는 위생·안전 기준을 준수한 음식점에서 예방접종을 마친 반려동물(개·고양이)의 출입을 허용하는 것으로, 제천시보건소 위생지도팀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관련 정보를 QR코드로 제공하며, 보건소는 영업자들의 정확한 이해를 돕고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제천시보건소 용두·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관리를 위해 상시 운영하는 '건강상담실'에서 혈압, 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와 건강용품 대여 사업을 함께 운영하며 시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제천시립도서관 '갤러리 더 맵시'에서 6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장은경 작가의 '빛과 바람의 시간' 주제 회화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 풍경 속 빛과 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은 16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위로와 따뜻한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천 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 2026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의 콘텐츠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제천한방천연물산업박람회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브랜딩과 콘텐츠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총 상금 10팀에게 100만원에서 30만원까지 지급된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박람회 홍보 및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 칠성면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거동 불편자, 대리 신청인 부재 가구 등을 대상으로 면사무소 직원이 직접 방문하여 신청 접수 및 지급을 돕고 있으며, 1차 신청에서 50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재 2차 신청이 진행 중이며, 면장 포함 전 직원이 25개 마을을 순회하며 취약계층의 신청 누락 방지와 편의 증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