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보은군이 군민 건강 보호와 건전한 음주 문화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놀이시설, 청소년시설, 버스정류소 등 59개 공공장소를 금주구역으로 지정하고 8월 20일부터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 3개월간 계도 기간을 거쳐 8월 20일부터는 3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충북 괴산군이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괴산공공하수처리시설을 점검하고 수해 예방 대책을 확인했다. 군수 권한대행과 관계자들이 시설 운영 상태, 홍수방어벽, 방류구 등을 집중 점검하며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충북 괴산군이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괴산형 여성친화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여성 근로자 비율이 30% 이상인 관내 5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보조금 및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며, 신청은 5월 29일까지 받는다.

충북 괴산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청정괴산 자연울림'이 '2026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브랜드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번 수상은 괴산 농특산물의 품질 관리, 유통 관리, 통합 브랜드 운영,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이며, 군은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증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 합격한 15명의 청소년들을 격려하는 합격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스마트 멘토 교실 운영과 이러닝 학습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업 공백을 최소화하고 성공적인 학력 취득을 도왔다.

충북 증평지역 사회단체들이 증평교육지원청 독립 설립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교육감에게 정책적 결단을 요구했다. 현재 증평군은 괴산군과 통합된 교육지원청 체제 하에 운영되고 있으나, 학생 수와 학군 밀집도가 높아 맞춤형 교육 지원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영동농관원, 농업경영주 배우자 공동경영주 자격 요건 완화… 2026년 3월 30일부터 시행. 연간 90일 이상 영농 종사 및 겸업 소득 2천만 원 미만 시 농업인 자격 유지 및 경영체 등록 가능.

청주오송도서관이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의 남성 양육자 육아 참여와 자녀와의 교감을 증진시키기 위해 '아빠표 책 속 놀이터(쿵짝쿵짝)' 특강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유도하고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신체활동을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2020년~2022년 출생 영유아와 남성 양육자를 대상으로 하며, 6월 중 오송, 신율봉, 오창호수, 금빛 4개 도서관에서 열린다. 신청은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 시립도서관 통합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남성 양육자를 우선 선정하며, 정원 미달 시 기타 보호자도 참여 가능하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이 지역 초등학교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함께하는 동행, 찾아가는 박문국' 인쇄 체험 프로그램을 6월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인쇄 문화를 소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전통 인쇄와 3D펜 체험을 통해 창의성과 인쇄 문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교육 현장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으며, 박물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포용하는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청주를 대표할 신규 관광기념품 4점을 추가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대청쌀샌드', '청주청주청주', 관광 기념용 마그넷, 아름다운 우리한글 롱머그컵은 청주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담아 상품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았다. 이로써 청주시 공식 관광기념품은 총 21점으로 확대되었으며, 시는 이를 통해 지역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오창읍 일신리 등 10개 지역에서 총 1.2km 구간의 소규모 위험시설(세천, 소교량) 정비사업을 20억여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이며,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침수 및 제방 유실 피해 예방과 주민 통행 안전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청주시가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기본조사 및 정책개발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손상 현황과 안전 취약 요인을 분석한 결과를 공유했다. 시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2029년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목표로 단계적인 추진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