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옥천군 청성면 주민들이 농어촌 기본소득을 활용해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청성주민협동조합'을 설립하고 팝업장터를 운영하며 지역 내 소비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상권이 침체된 청성면 주민들은 생필품 구입 불편을 겪어왔으나, 협동조합 설립과 팝업장터 운영을 통해 지역 농산물 및 생필품 판매를 확대하며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주민 주도 공동체 경제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충북 진천군이 덕산읍 농촌 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움직이는 통행장터'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농업인이 소통하고 문화와 체험을 공유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첫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오는 23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두 번째 장터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장터에서는 신선한 로컬 먹거리 직거래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충북 진천군 생거진천문화재단이 '2026년 생거진천 마을 축제 지원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주민 주도 축제 기획 및 운영을 통해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로컬 문화 콘텐츠 육성에 나선다. 1인 가구 포용, 세대 간 화합 등 변화하는 사회 흐름을 반영한 축제 기획에 최대 1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로컬 문화 생태계 조성과 주민 문화 자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공모 신청은 6월 5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화콘텐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 진천군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한 '보훈회관 이전 신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대체할 새 보훈회관은 연면적 998㎡,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보훈단체 사무실, 다목적실, 체력단련실 등을 갖춰 소통과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사업비 38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오는 7월 정식 개관 예정이다.

올해 창단된 제천시민축구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충청북도 대표로 출전한다. 젊은 유망주들로 구성된 제천시민축구단은 창단 첫해부터 뛰어난 경기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전국체전에서 패기와 투지를 앞세워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것을 다짐했다. 제천시민축구단은 지역 밀착형 마케팅으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장하는 시민구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전국체전 출전이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 및 우수 선수 육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 사리면 직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방문해 마늘쫑 뽑기, 잡초 제거 등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농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음성군이 오는 6월 19일 오후 4시 음성명작관에서 숭실사이버대학교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소통으로 행복하게 사는 비결'을 주제로 상상 아카데미 2차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다양한 관계 속 갈등 해결 및 관계 회복을 위한 현실적인 소통 방법을 다룰 예정이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가 고추 시설하우스 농가에 총채벌레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총채벌레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의 매개충으로, 감염 시 치료가 어려워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 꽃이 핀 이른 아침에 약제를 살포하고, 작용 기작이 다른 약제를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충북 보은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3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민원실'을 운영하며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사업 절차 안내, 경계 협의, 민원 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일제강점기 지적을 디지털로 전환하고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 불일치를 바로잡아 경계 분쟁을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충북 보은군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연극과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하며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연극과 주요 청렴 제도를 다루는 강의를 병행하여 직원들의 이해와 실천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충북 괴산군보건소가 임산부 및 출산부 15명을 대상으로 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운영하며, 전문 강사가 이론 교육과 실습을 통해 아이의 발달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마사지 및 체조 방법을 지도했다.

괴산군보건소가 11월까지 '2026 건강도시 스탬프투어–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 캠페인을 진행한다. 전국 725개 건강도시 환경조성 장소 중 괴산군에서는 산막이옛길, 미선나무동산 등 4곳이 선정되었으며, 스마트폰 앱 '워크온'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스탬프 획득 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