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괴산군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원에서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YB, 경서, 박서진, 린 등 유명 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함께 드론 라이트쇼, 불꽃놀이, 빨간맛 운동회, 걷기대회, 전국노래자랑, 치어리더 대회, 푸드파이터 대회, 레드댄스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빨간맛 특화 먹거리존, 괴산레드마켓, 물놀이장, 반딧불이 체험, 꽃길 산책로 등 다양한 체험과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상생형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충북 증평군 메리놀 마을창작소가 연극, 캘리그라피, 서양화 분야의 입주 예술인 3명을 최종 선정하며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운영 기반을 강화했다. 다양한 연령대와 장르의 예술인들이 참여하여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오는 6월부터는 서양화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메리놀 마을창작소가 지역 문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 증평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환경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수준을 종합 분석하는 제도로, 증평군은 배출업소 점검률, 오염도 검사율, 위반업소 관리 실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장관 표창과 포상금을 받게 되었다. 군은 그동안 환경오염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배출업소 지도점검과 오염물질 관리 강화를 지속해왔으며, 현장 중심 점검과 사업장 자율 관리 역량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로 분석된다. 또한, 환경 관련 민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관리와 집중 점검을 병행하며 군민 생활환경 보호에도 힘써왔다.

충북 증평군이 벨포레 리조트 숙박 상품과 증평투어패스를 연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으로 벨포레 리조트 이용객은 증평투어패스를 통해 지역 관광지와 상점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관광객의 체류 시간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도교육지원청과 영동 난계국악진흥회가 공동 주관한 '같이 가치 평화 톡톡' 프로그램이 영동군 국악체험촌에서 열렸다. 제주 중학생들은 난계 박연 선생의 역사와 국악의 전통을 배우고, 단소 제작 및 대금 연주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 음악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도가 2013년부터 추진해 온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이 올해 진천 백곡저수지, 괴산 쌍곡계곡, 단양 시루섬 3개소 준공을 앞두고 새로운 도보 여행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까지 7개소 완공, 9개소 공사 중이며, 총 16개소 조성으로 지역 자연과 문화 체험 공간을 확대하고 생태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충청북도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등 장마철 기상이변에 대비하여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5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5주간 도내 대기·폐수·유해화학물질 취급 배출업소 108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위반 업소는 엄정 조치하고, 반복 위반 사업장은 관리대상으로 지정해 수시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충청북도, 강원도, 인천시가 '국가 양자 클러스터' 지정을 위해 'K-양자 바이오 얼라이언스'를 출범시키고 초광역 협력에 나섰다. 바이오 산업 특화 양자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하며, 14개 대학과 136개 기관·기업의 참여 의향을 확인했다. 충북도는 이번 지정을 통해 양자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충북 진천군이 장마철과 태풍에 대비해 가옥 주변 위험 수목을 제거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약 4천만 원 예산으로 6월 19일까지 1차 사업을 진행하며, 9월까지 2차 사업도 완료할 계획이다.

진천군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의 한국 사회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생활백서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선거 제도 및 투표 방법 교육, 자녀 경제 교육, 한국 전통문화 체험 등 실생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청주시 보건소가 항암 치료로 인한 탈모로 어려움을 겪는 암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암 환자 중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로, 1인당 최대 70만원까지 1회 지원된다. 신청은 의사소견서 발급일로부터 1년 이내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청주가로수도서관이 음악 특화 도서관으로서 정기 공연, 참여형 프로그램, 다양한 음원 자료 제공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년에는 '음악이 있는 도서관'을 주제로 공연, 체험, 힐링이 결합된 복합문화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매월 힐링음악회를 개최하고, 악기 체험 및 K-POP 클래스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LP와 디지털 음원 감상 공간을 상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