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괴산에서 열리는 '괴산 빨간맛 페스티벌'이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빨간맛 특화 먹거리존, 30여 대의 푸드트럭, 붉은 꽃길 조성, 야간 연장 운영되는 나비터널, 규모가 커진 반딧불이 체험, 대규모 관광객 쉼터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빨간색 의상 착용 시 푸드트럭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증평군이 2026년 하계 청년근로활동 참여자 25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학생근로활동을 확대 개편한 것으로, 18세 이상 39세 이하 증평군 거주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여자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군청 및 읍·면사무소 등에서 행정·현장 보조 업무를 수행하며, 일급 8만2560원과 교통비(해당 시)를 지급받는다. 신청은 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읍·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이 지역 국가유산인 추성산성과 자연을 결합한 특별 야외 명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람유랑 문화유산사업'의 일환으로, 역사 해설과 예술, 명상을 접목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역사와 명상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충북 증평군이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증평 온마을배움터 협력사업'을 통해 마을 전체를 배움터로 만드는 지역 교육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저출생,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마을교육과정, 창의공작소, 증평탐험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한, 마을지도책자를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활용하고,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하여 체험 프로그램 확대 및 교육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3억 7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지역 인재 중심의 'AI 미디어 생태계' 구축을 위해 2026 충북 AI 미디어 펠로우 1기 20명을 위촉하고, 이들이 제작한 AI 기반 영상 23편을 상영했다. 펠로우들은 1년간 지역 AI 미디어 창작자 및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외부 기술 의존도를 낮추고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2기 펠로우 양성에도 박차를 가하며 AI 미디어 산업의 자생력과 잠재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진천군이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승용이앙기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승용이앙기 안전 사용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나섰다. 주요 수칙으로는 작업 전 사전 점검, 트럭 상·하차 시 안전 확보, 도로 주행 시 교통법규 준수, 음주 상태 작업 금지 등이 있다. 군은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지도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통한 점검 서비스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내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지원을 위해 '동네의원 마음이음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1·2차 병·의원을 통해 우울,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사업으로, 참여 의료기관에는 건당 5만 원의 의뢰비가 지원된다. 현재 18개 의료기관이 참여 중이며, 군은 이를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안전망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 진천군이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나대지를 주차장, 텃밭, 커뮤니티 공간 등 공공 용도로 활용하는 농촌 빈집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또한 빈집 철거 후 토지 재산세를 50% 감면하고, 1년 이상 공용 또는 공공용으로 사용 시 재산세를 부과하지 않는다. 올해 총 30동의 빈집 철거를 목표로 하며,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취약계층에 저렴하게 임대하는 '진천형 해비타트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충청북도가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개최한 'K-유학생 충북 유학박람회'가 현지 학생 및 교육 관계자 600여 명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박람회는 충북 도내 13개 대학이 참여하여 스리랑카 학생들에게 충북의 우수한 교육 환경과 K-유학생 제도를 알리고, 유학생 선배와의 만남 등을 통해 실질적인 유학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주스리랑카 대한민국 대사관 및 스리랑카 교육부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가 대만에서 열린 '2026 ΔDesignArt'에 특별 초청되어 한국 공예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제 교류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아시아 공예 생태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2027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청주시 세정과가 세외수입 교통과태료를 체납한 외국인 1,510명에게 영어, 우즈베키스탄어, 중국어 등 9개 언어로 번역된 체납 안내문을 발송했다. 이는 언어 장벽으로 인한 납세 불편을 해소하고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여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청주시가 국비 사업과 함께 자체 예산을 투입한 소규모 지적재조사사업을 병행 추진하여 지적불부합지를 정비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한다. 상당구 종암지구 등 4개 지구 612필지에 약 1억 2천여만원을 투입하며, 긴급성과 민원 발생 빈도를 고려해 대상지를 선정했다. 사업 완료 시 경계 분쟁 예방, 토지 이용 효율성 향상, 인허가 절차 신속화 등 행정 서비스 개선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