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남 지역에 집중호우로 피해 발생, 284세대 1,026명 대피, 도는 비상근무 체제 가동 및 피해 복구와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노력 중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65%가 통합 추진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제적 효과에 대한 기대가 높았으며, 2026년 지방선거 이전 통합 절차 완료를 지지하는 의견도 다수였다. 민관협의체는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충남 지역 호우주의보 발효로 인해 다수 시설 폐쇄 및 주민 대피 진행 중. 서산, 예산, 보령, 공주, 홍성 등에서 파크골프장, 등산로, 산책로, 출렁다리, 해상파크 등이 폐쇄되었고, 부여, 서천, 보령, 태안, 당진, 서산, 예산 등에서 침수 및 산사태 우려로 주민 대피 이어지고 있음.

충남도의 지속적인 건의로 청년 창업기업 지자체 수의계약 금액이 2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상향되었다. 이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는 김태흠 지사의 주문에 따라 2년간 중앙정부에 건의하여 국가계약법 시행령 개정을 이끌어냈고,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으로 지자체까지 확대 적용되었다. 이를 통해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사업 확장을 지원하고, 청년기업 제품 우선구매, 청년 연령 기준 상향 등 관련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벼멸구, 혹명나방 등 벼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등 유관기관과 합동 예찰을 실시하고, 항공방제 등 선제적 방제 조치를 통해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충남 천안 광덕·위례유원지 수질 검사 결과, 대장균 수치가 권고기준보다 훨씬 낮아 매우 청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7~8월 성수기에는 주 1회 이상, 9월에는 월 1회 이상 수질검사를 진행하여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충남도 감사위원장,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아동 존중, 긍정적 양육문화 확산 위해 감사행정 지원 약속

충남도는 17일 아산 이순신빙상장에서 '2025 충남 농촌융복합산업 푸드 페어'를 개최하여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의 우수 제품을 소개하고, 대형 유통사 및 학교 급식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92개 경영체와 유통사, 급식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제품 품평회, 1:1 바이어 상담, 급식 연계 아이템 소개 등을 통해 판로 확보를 지원하고 제품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

충남도와 KOTRA는 예산 충남경제진흥원에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 '충남 덱스터'를 개소하여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한다. 덱스터는 수출 상품 디지털 콘텐츠 제작, 온라인 마케팅, 바이어 발굴 등 수출 전 주기를 지원하며, 청년 디지털 무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충남도는 덱스터를 통해 중소기업 디지털 수출 전환, 청년 일자리 창출, 수출시장 다변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충남 부여, 서천, 보령, 태안, 당진, 서산 지역에 호우경보 발령 및 산사태 발생 우려로 주민들이 마을회관, 친인척집, 이웃집 등으로 대피했다. 부여에서는 임천면, 은산면, 홍산면 주민들이, 서천에서는 서면 주민들이 대피했고, 보령에서는 미산면, 청라면 주민들이 대피했다. 태안에서는 안면읍, 고남면 주민들이 대피했으며, 당진시 당진1동 주민 50명은 당진초등학교로 대피했다. 서산시 부춘동, 성연면, 음암면 주민들도 침수 우려로 대피했다.

충남 서산, 예산, 보령, 공주, 홍성 지역의 파크골프장, 등산로, 산책로, 출렁다리, 모노레일, 공원, 통로박스 등이 7월 16일부터 17일 사이 호우, 강풍, 낙뢰, 수위 상승 등의 이유로 통제되었다.

충남 지역,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집중호우로 평균 282.8mm의 강우량 기록. 아산(360.6mm), 서산(356.5mm), 당진(376.3mm) 등 서해안 지역 피해 집중. 계룡, 금산 지역은 상대적으로 적은 강우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