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는 '제2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북한이탈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한반도 통일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도는 탈북민 지원과 도민 통일의식 개선 사업 등을 체계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망 강화를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사회통합 실현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생강 생육 피해를 줄이기 위해 농가에 35% 흑색 차광망 설치 등 차광재배 기술을 안내했다. 차광재배는 고온 스트레스 완화, 토양 수분 유지, 잎마름 현상 감소 등의 효과가 있어 안정적인 생강 생육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 제13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솔라링크 팀의 '조도 기반 정밀농업 센서 네트워크' 대상 수상. 기상청 공공데이터와 조도 데이터 융합, 지역 맞춤형 작물 생육 분석 서비스 제공. 수상팀에는 상금, 금융 및 사업화 지원. 대상 수상팀은 행안부 주최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

충남도는 당진시에 '충남 광역 외국인노동자 쉼터'를 개소하여 실직한 외국인 근로자에게 재취업 지원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숙식 및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당진YMCA가 운영을 맡아 재취업 알선, 복지 연계, 생활지도, 상담 등을 제공하며, 최대 2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이로써 충남도는 외국인 노동자 지원 거점을 확대하고 '외국인 친화도시 충남'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충남도는 미국 관세정책 변동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분석하고, 지난 4월 마련한 긴급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도는 수출기업 금융지원, 무역보험 지원 확대, 통상 법률 상담, 해외시장 개척 등의 지원책을 통해 기업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는 지속되는 폭염으로 하우스 재배 구기자의 고온 피해 예방을 위해 환기·차광 등 온도 관리 대책을 당부했다. 하우스 내부 온도가 35℃ 이상일 경우 낙화율 증가, 착과율 감소로 이어져 생산량 감소 및 품질 저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차광막, 차광 페인트, 차열 필름 등을 활용하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집중 관리해야 한다. 또한, 소량으로 여러 번 물주기를 통해 토양 온도를 낮추는 것도 효과적이다.

충남도, 폭염 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취약계층 안전 확인,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저감시설 가동 및 행동 요령 홍보 강화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올 상반기 귀농·귀촌 관련 종합상담 실적이 726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수요자 맞춤형 정책 추진에 따른 결과로 분석되며, 상담 유형은 지원정책 문의가 가장 많았다. 기술원은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등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현장교육, 멘토-멘티 실습교육 등 교육 지원과 함께 융자금 지원 등 정착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하반기에도 맞춤형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충남도, 하절기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취급업소 위생점검 실시. 피서지, 야영장 등 식중독 사고 예방 위해 7월 24일까지 도와 15개 시·군 합동점검. 성수식품 제조업체, 피서지·야영장 주변 음식점 등 점검. 원료 보존, 무신고 영업, 소비기한 경과, 위생관리 등 점검. 다소비 식품 수거검사 병행, 위해식품 회수 및 행정처분. 위반업소 6개월 내 재점검.

충남도, 자살예방 전문강사 양성하는 ‘생명이어달리기 강사양성교육’ 2차 교육 실시…자살예방교육 수요 따라 1회 추가 진행 예정

충남도는 재해구호기금 2억 7천만 원을 투입해 9천 개의 일시구호세트를 제작, 시군에 지원한다. 구호세트는 칫솔, 치약, 수건, 모포, 비누, 화장지 등 필수품으로 구성되며, 각 시군 특성에 맞춰 유연하게 구성 가능하다. 이를 통해 불시 대피 상황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임시주거를 지원, 재난 대비 및 도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군 관계자 대상 설명회를 개최하고, 청년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한 정책 수립 지원에 나섰다. 설명회에서는 청년정책 전문가 강의 및 시군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도는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