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는 6월 23일 홍성군에서 시군 순회 주민 설명회를 시작하며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 수렴을 시작했다. 설명회에서는 행정통합 추진현황 설명과 토크콘서트, 주민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통합의 당위성과 기대효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민관협의체는 7월 8일까지 충남 15개 시군을 방문하여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통합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해외 전시업체 유치 및 박람회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국내 원예·화훼 전문가로 구성된 해외전시업체유치단은 해외 기업 유치 방향 설정, 협력 대상 기업 선정, 통관·검역 등 실무 자문을 담당하며, 국가별 특성을 고려한 유치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자문회의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단계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박람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23일 자치경찰 공무원 34명을 대상으로 예산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산·회계 처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방회계 시스템 '이-호조' 사용 교육, 예산 실무, 범죄예방환경설계 등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3~24일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5 농업인학습단체 도 임원 연수’를 진행했다. 5대 농업인학습단체 임원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하여 단체별 발전방안, 주요 사업 방향 공유, 조직 역할 재정립 등을 논의했다. 또한, ‘온열질환예방리더’ 위촉식을 통해 학습단체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도모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1~22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2025 제14회 충청권 농촌체험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72개 농촌체험농장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가족&놀이, 자연&감성, 치유&정서, 전통&창작, 지속가능&미래 5개 테마존으로 운영되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관람객들은 자연 속에서 농촌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충남도는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농촌의 교육적, 치유적 가치를 알리고 도시와 농촌의 상생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며,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콘텐츠 개발에도 힘쓸 예정이다.

충남 쎈(SSEn)농위원회는 23일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에서 국가 제안과제 발굴 회의를 개최, 기후 변화 대응, 청년농·스마트농 육성, 지역 먹거리계획 확대, 농촌 정주 여건 개선, 다품목 전략작목 체제 전환 등 농정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중앙정부 정책 반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도, 장마철 대비 서천군 수해 현장점검 실시... 지난해 인명피해 발생지역 중심으로 복구공사 진행 상황,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 점검, 배수로 토사 제거 상태 확인... '충남 세이프존' 기반 마을단위 주민대피체계 강화, '일몰 전 사전대피 원칙' 추진

충남도는 23일 천안 충남창업마루 나비에서 ‘미국 투자자 초청 충남 스타트업 투자 교류회’를 개최하여 도내 스타트업의 해외 투자 유치 및 세계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했다. 김태흠 지사와 미국 벤처캐피탈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 8개 스타트업은 농식품테크, 제조융합 분야 등 기업별 사업 내용과 성장 가능성을 발표하고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김 지사는 충남을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육성하여 유망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남도는 지천댐 건설에 대한 찬성 여론이 높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지천댐 건설은 충남의 미래를 위한 필수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5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지천댐 후보지 인근 주민 4,506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76.6%가 댐 건설에 찬성했다. 충남도는 댐 건설로 인한 물 부족 문제 해결과 지역 발전을 기대하며, 향후 추가 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장마철 생강 재배 농가에 배수 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생강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뿌리썩음병, 잎집무늬마름병 등 병해 발생이 급증하고, 배수 불량 시 생육 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파밤나방, 거세미나방 등 해충 발생 시 페로몬 트랩을 이용한 예찰과 등록된 살균·살충제를 활용한 초기 방제가 필요하며, 약제 내성 방지를 위해 서로 다른 계통의 약제를 번갈아 사용해야 한다. 과도한 농약 살포는 생육 저하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사용 기준 준수가 중요하다. 봄철 저온과 흐린 날씨, 이른 장마로 정밀한 재배 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만큼 기상정보 확인과 재배포장 점검을 통한 사전 예방이 필요하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025 국민팜 엑스포' 참가 등 귀농귀촌 홍보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운영, 귀농귀촌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도시민과 청년층 유치에 힘쓰고 있으며, 충남은 11년 연속 수도권 귀농 유입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충남도, ‘퀀텀코리아 2025’ 참가…양자산업 육성 정책 및 추진 사업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