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청북도축산기술연구소가 92년 만에 전문 연구 기관으로 새롭게 개소하며, AI와 생명공학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축산 및 친환경 사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는 충북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비전 제시를 목표로 한다.

충청북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축·수산물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2월 13일까지 특별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명절 성수기 불법 유통 행위를 차단하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축산물품질평가원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된다. 축산물은 이력번호 표시 및 거래 내역 신고 여부를, 수산물은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및 형사 고발 등 강력한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이 국내 포도 품종 '청수'와 '캠벨얼리'를 활용한 향과 기호도가 뛰어난 '주정강화 와인 제조기술'을 특허 출원하고 시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이 기술은 알코올 자극을 줄이고 과실향과 카라멜향 등 복합적인 풍미를 조화롭게 살린 것이 특징이며, 국내 와인 시장의 제품 다양화와 고급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충북도는 제18차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사업추진주체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기반 시설 건설공사, 리스크 대응, 주변 인프라 구축 등 사업 전반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성공적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착공을 앞두고 정부와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충청북도와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이 '2026년 청년 소상공인 창업응원금 지원사업' 1분기 참여자 250명을 1월 26일부터 3월 2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 소상공인에게 생애 1회 30만 원의 응원금과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며, 2019년 1월 1일 이후 창업한 충북 거주 만 19~39세 청년이 신청 가능하다. 충북도 인증기업 등은 우선 지원 대상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이 스마트팜 영농을 준비하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청년농 창업 스마트팜 인큐베이팅 과정' 교육생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작물 재배 이론, 연구용 작물 생육 관찰, 작물 생육 전주기 현장실습, 선도농가 현장 견학, 전문가 컨설팅 등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12월까지 총 120시간 동안 운영된다. 충북 거주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20명을 선발하며,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농업기술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청북도가 2026년까지 철도, 도로, 대중교통망을 대대적으로 확충하여 도민의 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착공, 충북선 고속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사업 추진과 함께 국지도 및 지방도 확충, BRT 노선 확대, 광역버스(M-버스) 도입 등을 통해 충북의 생활권을 넓히고 지역 간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도지정 무형유산 「야장」 기능보유자로 유동열 씨를, 「궁시장」 전승교육사로 양창언 씨를 각각 인정 고시하고 인정서를 전달했다. 이번 인정으로 야장 종목은 약 22년 만에 새로운 기능보유자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두 전승자에게는 전승지원금이 지급된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무형유산 전승 기반 확충과 가치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충북학사가 2026년 신규 입사생 260명을 모집한다. 서서울관, 동서울관, 청주관에서 각각 100명, 80명, 80명을 선발하며, 지원 자격 및 선발 요강은 충청북도와 각 학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2월 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합격자는 2월 11일 발표된다. 월정부담금은 일반 대학 기숙사보다 저렴하며, 면학 환경과 편의시설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학업 집중을 지원한다.

충북도는 12월 23일 김영환 지사 주재로 도내 주요 경제 기관·단체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경제 동향 점검 및 대응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충북 경제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지역경제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글로벌 경기 둔화, 환율 변동 등 대외 변수에 대한 공동 대응과 수출시장 다변화,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 등을 논의했다. 충북도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경제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지역경제 안정과 성장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폐쇄된 옛 청풍교를 업사이클링하여 조성하는 정원 사업의 공식 명칭을 '청풍호 바람달정원'으로 확정했다.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 명칭은 청풍호반의 아름다운 경관과 정원의 감성적인 풍경을 시적으로 표현하며, 지역의 상징인 '청풍명월'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충북도는 이곳을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하여 새로운 문화·관광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충북의 미래 발전을 이끌 3대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인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영동~진천 민자 고속도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이 정부의 SOC 사업 감축 기조 속에서도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연말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영동~진천 민자 고속도로와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사업도 민자적격성 통과 등 순조로운 진행을 보이고 있다. 이 사업들은 충북의 도민 화합, 균형 발전, 경제 성장을 견인할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