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청북도가 1953년 준공된 도청 대회의실을 70년 역사를 담은 복합 문화공간으로 전면 개보수하여 11월 27일 도민들에게 공개한다. 이번 개보수는 단순 시설 개선을 넘어 역사와 품격을 살린 열린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지붕 누수 및 화재 위험 해소, 내진 성능 보강, 원형 복원 등을 통해 회의, 전시, 공연 등 다목적 활용이 가능한 공간으로 재구성되었다.

충청북도 농소막 사업이 지역균형발전 우수콘텐츠 최우수로 선정되어 지방시대위원장상을 수상했다. 폐교를 활용한 농소막은 숙박, 캠핑, 문화 행사 등 다목적으로 활용 가능하며,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가 일본 도쿄에서 해외 바이어 품평회를 열고 도내 농식품의 일본 시장 수출 확대를 모색했다. 이번 품평회에는 일본 현지 바이어 20여 명이 참석해 10개 기업의 17개 품목을 평가했으며, K-푸드 열풍 속에서 충북 농식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충북도는 바이어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