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도립교향악단이 오는 11월 7일 청주아트홀에서 기획연주회 '가곡의 밤'을 개최한다. 임헌정 예술감독의 지휘와 소프라노 신지화, 바리톤 정록기의 협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한국 가곡의 아름다움을 통해 도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6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25년 사랑의열매 차량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 단위 6개 기관에 차량 6대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총 64개 기관에 24억 6천만원 상당의 차량 64대를 지원하는 대규모 기획사업으로, 전달된 차량은 국가유공자, 장애인, 아동 등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와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충청북도가 '일하는 밥퍼' 사업의 1일 참여 인원 3천명 조기 달성을 기념하여 오는 7일 도청 문화광장에서 '일하는 밥퍼 행복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과 장애인들을 위한 화합의 장으로, 장기자랑, 시상식 및 가수 태진아, 오승근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2024년 7월 시작된 '일하는 밥퍼'는 1년 5개월 만에 누적 27만 명, 일 3천 명 참여라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충북도는 이 혁신적인 노인·장애인 사업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충북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가 2025년도 '우수특구'로 선정되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과 국비 2.5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바이오가스와 암모니아를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 실증사업의 성공적인 결과로, 특히 바이오가스 직공급을 허용하는 '도시가스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을 이끌어내는 등 규제혁신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는다. 충북도는 이를 통해 대한민국 수소경제의 중심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에서 열리고 있는 가을축제가 아름다운 단풍과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역대급 인파를 모으며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축제 11일 만에 9만여 명이 방문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봄 축제 관람객 수를 이미 넘어섰으며, 단풍 절정과 함께 더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충북도가 겨울철 한파 및 폭설에 대비해 내년 3월 13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축산재해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사전점검을 통해 취약 축사 시설을 확인하고, 농가에 지붕 제설, 버팀목 설치, 전기설비 점검 등 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충북도는 2025년 11월부터 보호종료아동 및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희망디딤돌 충북센터'를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을 통해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후원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도비 지원 체계로 전환되며, 공공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도 출연기관에 위탁 운영된다. 기존 종사자 고용 승계 및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하여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11월 6일 도청 문화광장에서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을 기원하는 '한마음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100만 서명운동에 이은 도민의 염원을 모으는 행사로, 유진박, 바다 등 다양한 예술인들이 참여해 화합의 장을 만들고, 이를 통해 청주공항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충북도가 오송역과 조치원역을 잇는 전국 최초의 광역권 수요응답형 AI 자율주행 콜버스(DRT) 운행을 시작했다. '바로DRT' 앱으로 호출 가능하며, 현재는 무상 실증 서비스로 운영되고 2026년 유상 전환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고 도민의 교통 편의를 향상시키는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충북도가 법정기념일인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진천에서 '제1회 충청북도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 차원의 첫 통합 행사로, 개정된 조례를 통해 도비 지원이 가능해져 성사되었으며, 우수 소상공인 표창 등 소상공인의 위상을 높이고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충청북도가 '제19회 기업인의 날'과 연계하여 '2025년 산업디자인 개발상품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디자인 역량이 부족한 도내 중소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된 산업디자인 개발지원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디자인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전시회에서는 16개 기업의 26개 우수 품목이 소개되었으며, 충북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가 지역 내 일자리 안정과 고용 창출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 15개사를 선정해 인증패를 수여했다. 선정된 기업은 2년간 중소기업 육성자금 금리우대,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으며, 근로자들에게는 최대 3,500만 원의 복지비가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