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청북도가 '제19회 기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기업인을 시상했다. 종합대상은 의약품 원료 제조업체 이니스트에스티㈜가 수상했으며, 경영, 기술, 수출, 노사화합 등 부문별 대상과 자랑스러운 충북기업인, 우수 장수기업 등 총 35곳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수상 기업에는 정책자금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충청북도가 노인과 장애인의 사회 참여 및 지역 상생을 위해 추진하는 '일하는 밥퍼' 사업이 2025년 목표였던 일 참여인원 3천 명을 약 2개월 앞당겨 조기 달성했다. 이 사업은 참여자에게 활동비를 지역화폐 등으로 지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서울, 세종 등 타 지자체로 확산되는 선도적인 자립형 복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충북도가 4일 외국인 유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2025 외국인 우수인재 채용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외국인의 지역 정착을 돕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0여 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함께 비자, 법률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