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청북도는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도민들의 실천 의지를 결집했다. 기념식에서는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샌드아트 공연 등이 진행되었으며, 초성퀴즈, 그림책 기부 캠페인, 팝업북 새활용 클래스 등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행사도 함께 열렸다.

충북도가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서 국비 204억 원을 확보하며 지역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도내 공공건축물 30개소는 경로당, 도서관, 노인복지시설 등이며, 특히 청주시 우암어린이회관은 시그니처 사업으로 선정되어 충북의 녹색건축 우수사례를 알릴 기회를 얻었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실내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총사업비 29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충청북도가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5일부터 11일까지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하며, 도민들의 환경 감수성 향상과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는 '좋다! 배우고 즐기고 나눌 수 있어서'라는 슬로건 아래 현장·체험, 정책·소통, 문화·예술 등 3가지 테마로 진행되며, 특히 6일에는 충북-세종 공동으로 자연 속 환경 교육 프로그램 '충북-세종 잇다'가 열린다. 또한, 11일에는 '맑은 충북 포럼'이, 20일과 27일에는 '환경영화제 IN 충북'이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