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청북도가 가정의 달을 맞아 도내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 특별 기획전과 지역별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또한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보와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충청광역연합이 충청권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광역 관광상품 '충청권 광역투어패스'를 출시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올해는 가맹점을 60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랜드마크형 및 테마별 패키지 상품을 제공하며, 정상가 대비 약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모바일 티켓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충북 괴산생태뮤지엄에서 열린 특별체험전 ‘괴산 우주특별시 별별탐사대’가 5월 첫 연휴 동안 1,767명의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전시는 상상 속 우주 생태를 통해 창의력 발달과 자연·환경 인식을 높이는 무료 체험형 전시로, 다양한 인터랙티브 아트와 포토스팟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충북도는 전시 기간 동안 SNS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홍보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 유입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충북도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도내 주요 지하차도 10개소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배수 및 전력시설, 자동 진입차단시설, 배수펌프 작동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즉시 조치가 어려운 위험 시설은 우기 전까지 보수·보강 등 안전대책을 마련하여 관리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도내 현장형 청년인턴 34명을 대상으로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를 방문하여 정책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청년들이 최신 고용 트렌드를 파악하고 진로를 탐색하며 구체적인 커리어 로드맵을 그리는 데 도움을 주었다.

충청북도가 28일 충북대학교에서 700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과 32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충청북도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도내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인구감소지역 소재 기업과 지역특화형 비자 전환 희망 유학생 간의 1:1 현장 면접이 큰 호응을 얻었다. 충북도는 채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연계하여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유학생에게는 안정적인 비자 전환 및 정주 기회를 제공하는 '충북형 선순환 정주 모델' 구축에 힘쓰고 있다. 또한, 비자 상담, 창업 컨설팅, 면접 복장 대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충청북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 개최하는 'BIO KOREA 2026'이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올해 2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혁신과 돌파, 더 나은 미래로'를 주제로 55개국 55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AI 신약 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등 최신 바이오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비즈니스 파트너링 공간을 대폭 확대하여 국내외 제약사 간의 기술 이전 및 공동 연구 기회를 강화했다.

충청북도축산기술연구소가 보은군, 보은한우개량작목회와 한우 개량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우량 유전자원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데이터 기반의 선진형 개량 모델을 정착시켜 보은 지역 한우의 유전 능력 향상 및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가 스마트농업을 중심으로 충북 농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충북농업비전발굴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스마트농업의 현장 활용 및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지역 맞춤형 모델 정착을 위한 정책 방향을 집중 논의했으며, 앞으로 기술 개발부터 데이터 활용까지 스마트농업 전 과정의 유기적 연계를 위한 협업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인 27일 청주시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원금 신청·접수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동 부지사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창구 보조 인력 배치, 지역사랑상품권 카드 물량 확보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지원금 신청을 빙자한 범죄 예방 및 현장 혼선 방지 대책도 살폈다.

충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용수개발사업'에 괴산 송면지구와 음성 소이지구 2곳이 선정되어 국비 282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와 물 부족에 대응하여 농업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농업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음성 소이지구는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으로 100.6ha에 용수를 공급하며, 괴산 송면지구는 논 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사업으로 120ha 시설재배단지에 용수를 공급할 예정이다. 사업 완료 후 농업 생산성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와 충북경찰청이 범죄 피해자를 위한 'AI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통합 정보 안내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챗GPT 기반의 질문 답변 방식으로 형사 절차, 피해자 권리, 보호·지원 제도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며, 별도 설치 없이 스마트폰과 PC에서 5개 국어로 이용 가능하다. 접근성 향상을 위해 QR코드 게시 및 안내 명함 배부, 담당 경찰관의 직접 지원도 병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