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최대 저가항공사인 춘추항공이 4월 24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청주~상하이 정기노선 취항식'을 갖고 본격 운항에 돌입했다. 이번 취항은 청주공항 국제선 다변화와 공항 활성화를 위한 충북도의 노력의 결실로, 주 6회 운항하며 비행시간은 약 2시간이다. 상하이와의 교류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가 제천 e스포츠 상설경기장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제천시 명동 일원에 총사업비 313억 원을 투입하여 2027년 착공, 2029년 1월 개관을 목표로 하며, 500석 규모의 주경기장과 함께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충북은 e스포츠 대회 유치, 게임·콘텐츠 기업 유치, 관광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문화·관광·산업이 융합된 콘텐츠산업 거점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가 고유가·고물가 위기 속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4월 27일부터 시작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50만원을 지급하며, 신청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지급된 지원금은 도내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5월 18일부터는 일반 도민 대상 2차 피해지원금도 지급될 예정이다.

충청북도가 도내 기업의 방사광가속기 활용 R&D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방사광가속기 활용 연구개발 지원사업' 과제를 모집한다. 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운영에 대비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소부장, 바이오, 반도체, 차세대 에너지 등 전 분야에 걸쳐 과제당 3,700만 원 내외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며, 5월 7일까지 신청받는다.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이 '근현대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사업'의 2025년 성과를 발표하고, 2026년 현장조사에 착수한다. 지난해 충주시에서 148건의 조사를 통해 17건의 신규 유산을 발굴했으며, 일부는 등록문화유산 추진 절차를 밟고 있다. 올해부터는 청주 원도심, 괴산읍, 증평읍 일원을 대상으로 면 단위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유산 발굴의 체계성을 높일 계획이다.

충북도가 민선8기 투자유치 마무리 단계에서 84조 원 이상을 달성하며 투자유치 중심지로서 입지를 강화했다. 앞으로도 첨단전략산업 중심의 투자유치 기조를 유지하며 서비스산업, 벤처·스타트업, 미래산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2026년까지 가족친화인증 기업 500개소 달성을 목표로, 도내 기업의 가족친화제도 확산을 위한 설명회와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지난해 전국 3위, 비수도권 1위를 기록한 충북도는 다양한 인센티브와 홍보 효과를 바탕으로 인증률을 높여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루는 직장문화 확산을 추진한다.

충북농업기술원이 최근 기온 상승으로 시설재배 수박에서 목화진딧물 출현이 시작됨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목화진딧물은 수박의 잎 뒷면에 집단 서식하며 즙액을 빨아 피해를 주고 바이러스를 매개하며, 발생 초기에 등록된 적용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충북도가 기업 정주여건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괴산 기업비즈니스센터'가 4월 14일 개관했다. 총 40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공유오피스, 회의실, 도서관, 헬스장 등 입주기업과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산업 지원 기반 확충 및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가 2026년까지 일자리 69만 5,753개 창출 및 고용률 72.2% 달성을 목표로 하는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지역 일자리 거버넌스 완성, 풍요로운 일자리 생태계 조성, 인적자원 수급 균형, 누구나 일할 수 있는 지역 구현, 일과 생활 조화로운 일터 실현을 위해 95개 사업에 4,389억원을 투입하며, 특히 비경제활동인구의 노동시장 유입 확대, 청년·여성·중장년 맞춤형 지원, 산업 수요 기반 인력 양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등 주력 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미래 산업 대응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및 복지 강화 등 고용의 질 개선도 중점 추진한다. 충북도는 이미 2025년 지역일자리 공시제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고용률 및 최저 실업률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충북도는 2026년 제1회 감사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올해 감사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을 실시했다. 위원회는 청렴도 향상, 공직기강 확립, 예방 중심 감사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사전 컨설팅감사 활성화와 고충민원 조사 강화 등을 통해 도민 불편 해소와 신뢰도 향상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충북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가 새콤달콤한 맛과 높은 기능성을 갖춘 대추 신품종 ‘금명조’를 개발해 품종보호출원했다. ‘금명조’는 기존 품종 대비 생산량이 1.3배 많고 비타민,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높으며, 숙면에 도움을 주는 스피노신 함유로 산업화 가능성도 기대된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