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국제공항이 올해 1분기 동안 매월 40% 이상의 이용객 증가율을 기록하며 역대급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3월에는 국제선 이용객이 전년 동월 대비 78.4% 증가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고, 국내선도 17.7% 증가하며 지방공항 이용객 순위 4위를 공고히 했다. 이는 일본 및 동남아 단거리 노선 확충과 운항 편수 증가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다만,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유류할증료 급등과 4월 운항 횟수 감축 가능성은 향후 성장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충청북도는 9일 도청에서 '2026년 충청북도 지방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안보망 구축 및 통합방위태세 강화를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함께 북한 정세 브리핑, 기관별 통합방위 추진 성과 및 향후 계획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김영환 지사는 민·관·군·경·소방의 협력을 당부했다.

충청북도가 전 직원에게 최신 생성형 AI 모델 50종을 활용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제공하는 '생성형 AI 업무비서 서비스'를 본격 가동하며 스마트 행정 구현에 나섰다. 직원들은 개인 맞춤형 AI 비서 생성 및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도정 전체의 업무 노하우를 향상시키고, 보고서 작성, 문서 요약 등 다양한 행정 업무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후불 종량제 도입으로 예산 투명성을 확보하고, 개인정보 필터링 및 학습 미사용 보안 환경을 구축하여 행정 정보 보호에도 만전을 기했다. 충북도는 AI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전 직원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도정 전반에 AI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화장품 기업의 수출 환경 불확실성 및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화장품기업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기업들의 피해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수출보험 확대, 해외 판로 지원 강화, 원부자재 수급 안정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충북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기업 지원 대책을 구체화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도와 괴산군이 괴산첨단산업단지에 시스템반도체 첨단 AI분석센터를 개관했다. 총사업비 91.7억원을 투입해 조성된 이 센터는 첨단분석 장비와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갖추고 있으며, 입주 반도체 기업의 생산성 혁신과 비용 절감,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여 괴산군을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는 충북 반도체 산업벨트의 중심 역할을 하며, SK하이닉스, 네패스 등과의 연계를 통해 충북을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축으로 도약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가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에서 4월 6일부터 30일까지 도내 우수 농특산물 기획전을 열고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도내 농가 및 중소 식품업체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충청북도 품질인증 심의회의 승인을 받은 130여 개 품목을 대상으로 한다.

충북도가 2026년 제1차 중대재해 민관협력자문단 회의를 개최하고, 재난안전, 산업안전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14명과 함께 중대재해 예방 정책 추진 방향과 민관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점검, 예방 역량 강화 교육 확대, 신설 사업장 유해요인 조사 등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노후·취약 공공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충북도가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어, 중국어, 베트남어, 영어, 러시아어, 몽골어 6개 언어로 '2026년 외국인 생활안전 가이드북' 2,000부를 제작·배포했다. 가이드북에는 생활 쓰레기 처리, 지방세, 자동차 등록, 건강보험, 보육, 유학, 안전 정보, 외국인 지원 제도 등 생활 밀착형 정보와 함께 재난안전 앱, 종합병원 및 응급실 현황, 다문화가족 지원 정보 등이 담겨 있다. QR코드를 통해 모바일 접근성도 높였으며, 도내 46개 기관 및 시군 외국인 지원기관 홈페이지에 E-book으로 게시되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가 가축 방역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재난성 가축 질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퇴직 공무원을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인사혁신처의 '2026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에 선정되어 정년퇴직한 수의 인력 2명을 채용, 시료 채취, 임상 예찰, 방역 지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는 최근 반복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가축 질병 발생 증가와 수의직 공무원 상시 결원 문제에 대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다.

충북도가 도내 천연물 관련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 시장 진출을 위해 총 3억원을 투입해 '천연물 신제품 개발 지원' 및 '사업 다각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12개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신제품 개발부터 사업 확장까지 전주기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기업당 최대 2,1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참여 기업 모집은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5월 중 최종 지원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충북도가 괴산군 자연학습원에 새롭게 조성한 '숲생태정원' 야외 공간을 개방하며, 노후 시설 정비와 함께 모래놀이터, 숲속 임간교실 등을 마련해 도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및 체험 공간을 제공한다. 향후 숲체험 나무 숲 놀이터와 실내 체험장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충주 ICT혁신센터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주관으로 충주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식을 갖고, 산단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와 디지털·친환경 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사업단은 디지털·무탄소 전환을 위한 핵심 전담 조직으로, 3대 중점 과제를 설정하고 총 2,036억 원을 투입하여 23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2026년까지 국비 390억 원을 확보하여 5대 핵심 사업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