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한노인회 중앙회와 충청북도 경로당광역지원센터 주관으로 '전국 경로당광역지원센터 워크숍'이 충북 영동군에서 개최되었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경로당광역지원센터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경로당 운영 및 노인복지 향상 방안을 논의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충북도는 2024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충북도는 바이오 제약·의료기기 분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바이오 창업 아카데미’의 상반기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바이오벤치마킹스쿨 13기에는 예비 창업자, 바이오 기업·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제약 바이오 분야 창업 준비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사업화 전략을 제공했다. 6월 26일 2차 교육에서는 글로벌 바이오 시장 전망, 신약개발 전략 등 심화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의료기기 분야 창업을 위한 메드텍스쿨 9기는 6월 20일과 27일에 AI Software 기반 디지털의료제품과 필러를 주제로 진행된다.

충북농업기술원 분원이 6월 12일 영동군에서 개원식을 가졌다. 김영환 충북지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분원은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인 도 공공기관 분산 배치 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되었으며, 충북 남부권의 스마트농업 및 과수묘목 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12일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에 위치한 충북광역푸드뱅크 물류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기존 보관창고보다 훨씬 큰 규모인 803㎡의 물류센터는 전국에서 인천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이며, 경부·중부고속도로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김영환 지사는 이번 개소를 통해 충북이 나눔과 연대의 중심지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충북인평원)이 '제2회 충북 SR포럼(Social Responsibility)'을 개최하여 발달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자립 방안을 모색했다. 배우 문지인, 김기리 부부의 참석과 전문가 강연, 토론을 통해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한 사회적 책임 실천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연대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은 전통 꿀벌치기 전승교육 '꿀잼학교'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교육은 미래무형유산발굴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초보 양봉가 12명이 참여하여 꿀벌 생태와 전통 양봉 방식을 배우고 벌통 관찰, 밀원식물 탐색 등을 체험했다. 꿀벌치기를 생업 노동이 아닌 전통지식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하고, 기후생태 위기 속 꿀벌의 역할과 전통양봉의 무형유산적 가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개막 100일을 앞두고 입장권 판매 붐업 조성을 위한 입장권 구매 협약식을 개최했다. 15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여 총 23,000매의 입장권 구매 협약을 체결했으며, 엑스포 주제곡 발표 및 제1호 명예홍보대사 위촉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대추 개화기인 6~7월에 착과율과 생산량 증대를 위한 지베렐린 사용법을 제시했다. 지베렐린은 식물 호르몬으로, 개화기에 살포하면 수정률과 착과율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장마철 흐린 날씨로 수정이 어려울 때 효과적이다. 25ppm 농도로 3회 살포하면 생산량 90%, 상품과 52% 증가 효과를 볼 수 있다. 단, 고농도나 과도한 살포는 생리장해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며, 대추에 등록된 제품을 사용하고 다른 농약과 혼용하지 않아야 한다.

충북도, '2025년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 분야 전국 우수기관 선정! 건강한 산림자원 육성, 산사태·산불 방지 등 6개 지표 달성으로 최우수 6회, 우수 2회 수상 이력 이어가

충북도, '2025년 도지사 시군방문' 진천군에서 재개... 김영환 지사, '일하는 밥퍼' 현장 방문 및 '찾아가는 뮤지엄' 개막식 참석... 도정보고회 통해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등 주요 정책 소개 및 지역 현안 논의

충북테크노파크와 진천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디지털 기술 교육 프로그램 '디지털 캠퍼스: 여름방학에 만나는 미래' 교육생을 모집한다. 초4~중3 대상으로 AI, 게임 개발, IoT 등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충북테크노파크 오픈랩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충북도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산둥성 여행사 관계자 10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한다. 청주-칭다오 정기노선 개설을 계기로,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와 연계한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품 개발이 목표다. 청남대, 벨포레, 활옥동굴, 청풍호반 케이블카, 충주호 유람선, 와인터널, 국악체험촌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맞춤형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