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는 한국와인연구회원들과 함께 전북 임실 치즈테마파크와 전주 완산벙커를 방문하여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임실 치즈테마파크에서 치즈 제조 과정을 배우고 와인과 치즈의 마리아주를 시음하며 융합 가능성을 탐색했고, 완산벙커에서는 충북 와인과 지역 특산물 연계 푸드 콘텐츠의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접목 가능성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충북도와 충청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제9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하여 충주시 무학시장에서 출정식 및 거리 행진을 진행했다.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노인학대 없는 세상, 함께 만들어요!”라는 표어 아래 충북지방경찰청,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 충주시지회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노인 인식 개선 사진 전시, 영상 관람 및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홍보 활동도 진행되었다. 노인학대 신고는 24시간 신고전화 1577-1389 또는 가까운 노인보호전문기관으로 하면 된다.

충북도는 도내 초등학생 5~6학년을 대상으로 ‘영상자서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퇴직 공직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이 교육은 학생들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능력 향상과 세대 간 소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은 현재까지 촬영 건수 19,220건, 유튜브 조회수 72만 건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충북 괴산군에 위치한 중원대학교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어촌형 승마시설 등 설치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10억 원의 지원을 받아 공공형 승마시설을 개보수한다. 이 사업은 승마시설 설치 및 승마길 조성 등을 지원하여 말산업 육성 및 농촌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괴산군은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하여 말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환경보전 공로 인정받아 환경부장관 기관 표창 수상.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 기준 개선 및 방류수 수질검사 의무화 등 하수도법 개정 추진, 미호강 유역 등 주요 하천 수질 모니터링 확대 등 환경 개선 노력 인정.

충청북도는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충북대학교 융합기술원에서 '2025년 충청북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13개 기업 24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현장 문제 해결 우수 분임조를 선발하고, 대상 및 최우수상 수상팀에게는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출전 자격을 부여한다. 또한 품질경영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도 진행되었다.

충청북도가 1999년 6월 이후 역대 최고 고용률인 73.3%를 달성하며 전국 2위를 기록했다. 이는 청년, 여성, 고령층 등 계층별 특성과 지역 고용 수요에 맞춘 '틈새형 일자리 사업'의 성과로 분석된다. 충북도는 사업 간 시너지 극대화 및 예산 운영 효율성 확보를 위해 유사·중복 일자리 사업을 정비하고 부서 간 연계를 강화하는 '일자리사업 효율화 체계'를 시행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단양군, 한국수자원공사, 엄태영 국회의원과 폐천부지를 활용한 친환경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CCU 클러스터 조성과 에코순환루트 인프라 구축 등 단양군의 친환경 사업에 대한 재정적·행정적 지원이 강화될 예정이다.

충북테크노파크 한방천연물센터는 제천시 약초 재배농가 3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 기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의 안전한 생산과 품질 관리를 위한 법정 의무교육으로, 충북TP는 제천지역 약초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GAP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

충북테크노파크,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 대상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기술지원 수혜기업' 2차 모집

충북문화재단은 2025년 상반기 작가 지원 전시로 강달례 작가의 개인전 《서재, 시간의 정원》을 6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울 인사아트센터 충북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작가는 '서재'라는 공간을 시간의 흐름이 쌓이는 장소로 보고,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해석한다. 작품은 선, 원, 사각형의 가상 체계를 기반으로 다차원적 추상 공간을 구성하며, 사회적 문제를 감각과 경험의 층위로 제시하여 경계 없는 공존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충북여성재단, 6월 12일 '2025 충북 성평등정책 현장토론회' 개최. '충북 이주배경 여성·아동의 목소리, 정책으로 잇다' 주제로 이주배경 당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방안 모색. 충북 이주배경 여성과 아동의 현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충북도민의 가족 다양성에 대한 인식 확산 및 향후 정책과제 발굴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