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도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유치 TF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한국공항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7개 중점 유치 대상 기관에 대한 맞춤형 전략을 점검했다. 충북도는 교통 접근성, 산업 기반, 정주 여건 등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과의 연계 강화를 통해 유치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충청북도가 '제2차 충청북도 지역개발계획(2027~2036)' 수립을 위해 국비 확보를 위한 사전 검증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산업기반 확충, 관광 활성화, 생활SOC 개선 등 54개 사업, 3,412억원 규모의 사업 타당성, 재원 조달 방안 등을 집중 점검하여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국비 반영률을 극대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충북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18개 평가지표 중 16개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일하는 밥퍼' 사업이 전국 최초의 어르신 일자리 및 복지 모델로 호평받아 타 지자체 벤치마킹 및 사업 확산의 모범 사례가 되었다.

충북도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미용 박람회에 참가하여 402억 원의 상담액과 142억 원의 계약액을 달성하며 충북 K-뷰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도내 11개 화장품 기업이 참가했으며, 공동홍보관 운영을 통해 해외 진출 진입 장벽을 완화하고 글로벌 바이어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했다. 충북도는 향후에도 맞춤형 마케팅 지원을 통해 도내 화장품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충청북도가 인구감소지역 청년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인구감소지역 결혼지원금' 사업을 4월 1일부터 개편 시행한다. 이번 개편으로 지원 대상이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이내로 확대되며, 2025년 혼인신고 부부도 12월 11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제천, 보은, 영동, 괴산, 단양 등 5개 인구감소지역의 초혼 신혼부부 480쌍에게 부부당 100만 원이 지원된다.

충청북도가 3월 30일부터 4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행정안전부는 누락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안전감찰단을 투입하고 담당자와 지자체를 문책할 방침이며, 도민들의 제보를 받기 위해 안전신문고 앱에 신고 창구를 개설했다. 이번 점검은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충청북도가 50년간 폐쇄되었던 충무시설을 시민들을 위한 산책로 '당산생각길'로 새롭게 개방하고 열림식 및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당산생각길은 도심 조망이 가능한 전망쉼터 4곳을 포함하며,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잇는 보행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충북기능경기대회 참가 선수들이 안전과 공정 경쟁을 다짐하는 선서식을 갖고,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청주공업고 등 도내 10개 경기장에서 43개 직종에 248명의 선수와 125명의 기술위원이 참가하는 대장정을 시작한다. 입상자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기회를 얻는다.

충청북도 북부출장소는 2026년 제1회 충청북도 북부권 발전포럼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북부권 상생발전을 위한 연간 운영계획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신규 정책 발굴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분과위원회 중심의 현장 밀착형 정책 발굴 기능 강화와 충북도 및 북부권 시·군 간 협업 체계 공고화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충북도가 아빠와 자녀가 함께 지역 우수 기업의 생산 현장을 체험하는 '충북 아빠단 팩토리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CJ제일제당과 풀무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유대감 증진과 지역 산업 이해를 높이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육아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할 재산공개대상자 138명의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신고재산 평균액은 9억 5,158만 원이며, 69.6%는 10억 원 미만을 보유했다. 위원회는 6월 말까지 재산 신고사항을 심사하여 거짓 신고 등 위반 시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충청북도는 미동산수목원에서 도와 시군 탄소중립 담당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제4차 탄소중립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탄소중립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문가 강의와 현장 체험을 통해 산림의 탄소흡수원 역할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