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가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자신만만 일본어교실'과 '스마트폰 활용과 AI 입문' 두 가지 무료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각 과정은 20명씩 선착순 모집하며, 4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대구 중구가 대구광역시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상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중구는 세수 실적 및 세정 운영 등 11개 지표 평가에서 특히 세정운영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자 납부 확대 및 납세자 중심 시책 발굴·시행 등 납세 편의를 강화한 결과로 분석된다. 지난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대상에서도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대구 남구는 초·중학생의 문해력 향상과 독서 흥미 증진을 위해 '작가와의 만남 북콘서트'를 운영한다. 제갈인철, 권오준, 고정욱 작가가 참여하여 강연과 공연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구청은 앞으로도 북콘서트를 이어가며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문해력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대구 남구가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전세까지 확대하고, 연령 제한 폐지, 혼인 기간 10년으로 확대 등 지원 대상을 대폭 넓혔다. 구입 1,000세대에서 전세 500세대를 추가해 총 1,500세대를 모집하며, 구입 부부합산 연소득 기준은 1억 3천만원 이하, 주택 가격은 6억 5천만원 이하로 완화했다. 전세 세대는 연소득 7,500만원 이하, 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이 대상이다.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월 최대 25만원(연 300만원)까지 3년간 총 900만원을 지원한다.

대구 동구청이 미래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영농정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 영농 경력 3년 이하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3년간 최대 3,600만원의 정착 지원금을 지급하며, 연차별로 차등 지급된다. 이는 젊은 인재의 농업 분야 진출을 촉진하고 농업 인력 구조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남구는 감염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생활방역'을 실시하여 주거 환경 개선 및 해충 발생 사전 차단에 나섰다. 거동 불편 어르신 가구 등을 중심으로 분기별 1회 이상 방문하여 소독 및 유충 구제 작업을 진행하며, 방역 약품 지원과 감염병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대구 남구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위험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범국가적 사회 안전 운동으로, 공동주택, 공연장 등 13개 분야 77개 시설을 집중 점검하며 유관기관 및 전문가와 함께 주민 참여형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

대구 남구청소년창작센터에서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 창작 프로그램 '크리키즈-크리사운드'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그림책과 음악을 결합한 융합형 창작 교육으로, 참여 아동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소리로 표현하고 감정을 창작 콘텐츠로 확장하는 경험을 했다. 전문 예술교육가의 지도 아래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표현력과 감수성을 높이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심어주었다. 향후 크리댄스, 크리뮤직, 크리스테이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된다.

대구 중구가 5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공공 및 민간 시설 77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우려 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와 위험 요인 사전 발굴·해소를 목표로 하며, 건축·전기·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와 자율방재단이 참여해 전문 장비를 활용한 정밀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결과는 이력 관리되며, 중대한 결함 발견 시 즉시 시정 조치 및 연중 후속 보완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대구 서구는 자살 예방을 위한 '2026년 제1회 자살 예방 회의'를 개최하고, 부구청장을 '자살 예방관'으로 지정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생명존중 안심마을' 확대, 공단 지역 근로자 정신건강 관리, 위험군 신속 발굴 사업 등을 추진하며, 저소득 고위험군 치료비 지원도 병행한다.

대구 동구 안심도서관이 '2026년 대구 동구 올해의 책' 선포식과 김애란 작가 초청 강연을 4월 26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민 투표로 선정된 5권의 올해의 책을 발표하고, 사서추천 도서 '안녕이라 그랬어'의 저자인 김애란 작가가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행사는 대구 동구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가능하다.

대구 동구청은 기후 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2일부터 24일까지 '불편한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기상청 기상 기후 사진 공모전 수상작 20점을 선보이며, 구청 로비 비디오월을 통해 관련 영상도 송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