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동구청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본격 추진한다.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원, 소득 하위 70% 구민 15만원을 차등 지급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1차 신청·지급은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일반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 모두 가능하며, 동구청은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해 전담 TF팀을 가동하고 콜센터 운영 및 행정복지센터 접수 창구를 설치했다.

해운대구가 영유아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북스타트, 우리 아기 책걸음마 사업'을 추진한다. 0~35개월 영유아에게 그림책 2권, 가방, 독서 가이드북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를 선착순 배부하며, 북스타트 주간에는 공연, 특강,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해운대구도시재생지원센터와 반송종합사회복지관이 반송1동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사업 성공을 목표로 환경정비, 인적·기술적 인프라 공유, 협업 체계 구축 등을 포함한다. 특히 반송종합사회복지관은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하여 환경 정비에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 홍보 및 인적자원 공유에 더욱 협력할 예정이다.

대구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오는 21일 아양교 일대에서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생명 존중 메시지 전달, 자살 예방 상담 전화 안내, 센터 사업 홍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 동구청은 일반 공무원 80명을 대상으로 산불 진화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 능력 향상과 대원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하며, 베테랑 공중진화대원들이 강사로 나서 실전 경험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산불 진화 장비를 직접 다루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대구 동구청은 신천동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일대 성매매 우려 업소 66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야간 점검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성매매·알선 행위 금지 안내, 청소년 출입 여부, 소방시설 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성매매 Zero 동구' 실현을 위한 예방 활동 강화 의지를 밝혔다.

대구 동구청이 통합돌봄 시행에 맞춰 '행복동구 희망DREAM' 신규 사업 3개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정리수납 지원, 어르신 간병비 지원, 안심이동 택시돌봄 지원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을 더욱 촘촘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 중구가 청년들의 지원사업 참여 확대와 정책 인지도 제고를 위해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를 시행한다. 만 19~39세 청년이 중구 청년지원사업 참여 및 홍보 활동 시 마일리지를 지급하며, 일정 기준 달성 시 대구로페이로 전환 지급한다. 이를 통해 청년지원센터 '잇플' 활용도 증진 및 청년 정책 참여 확대를 기대한다.

대구 중구 2030청년창업지원센터가 2026년 사업화지원사업 선정 기업 10개 사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사업 전반 이해, 지원금 집행 기준,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선정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 교육, 멘토링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되며, 중구청은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진량청소년문화의집이 대구가톨릭대학교 RISE 세대공존 라이프케어 지원혁신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동·청소년 마음 건강 증진 프로그램 '마음 ON! 감정 톡톡'을 운영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들의 심리·상담·활동 지원 및 복합적 위기 타개를 위한 'H.O.P.E. 통합 돌봄 모델'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와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등 8개 지자체가 '무주~대구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지자체 협의회'를 개최하고 예타 통과를 위한 공동 전략을 논의했다. 이 고속도로는 새만금~포항 동서 3축 도로망의 유일한 단절 구간으로, 완공 시 영호남 3개 광역권 직결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장애청소년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자기표현 능력을 증진시키고 지역사회와의 소통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