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동구보건소가 지역 내 치매 노인 돌봄 전문기관인 성덕기억돌봄학교, 진명기억돌봄학교와 치매 예방 및 통합적 치매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치매 환자가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구체화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 내용은 치매 고위험군 및 경도인지장애 대상자 조기 검진 연계, 인지 강화 및 치매 예방 프로그램 상호 교류, 맞춤형 사례 관리 정보 공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캠페인 전개 등이다.

대구 동구청이 조화, 여백의 미, 가독성을 원칙으로 한 공공현수막 표준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배포했다. 이번 표준디자인은 동구만의 특화요소를 담아 주민 친화 및 지역성을 강화했으며, 도시 미관 개선과 정보 인식 용이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서구, 116억 5천만 원 투입한 서구체육센터 개관. GX룸, 다목적 체육실 등 갖춘 복합 체육·행정 공간으로 주민 건강 증진 및 여가 활동 활성화 기대. 5월 4일부터 정식 운영 예정.

해운대구도시재생지원센터와 팬스타라인닷컴이 지역사회 공헌 및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운대구민에게 크루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특히 취약계층 어르신에게는 무료 승선을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 배움터 교육생들은 크루즈 탑승 현장 실습에 참여하며 실질적인 경험을 쌓게 된다.

해운대구보건소가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빈집 주변 및 경로당 유충 방제 확대, 구서 방제 시범 사업, 친환경 방역 장비 확충 등 방역 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빈집과 경로당 주변 유충 서식지를 집중 점검하고, 민원 발생 지역에 구서 방제 시범 사업을 추진하며, 친환경 포충기 신규 설치 및 노후 장비 교체를 통해 방역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대구 중구가 고독·고립 예방을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이웃살핌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긴급복지지원 대상, 쪽방거주자 및 1인가구 중 미조사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발굴하고 지원하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 동구 신천1·2동이 장기 방치된 빈집 주변 쓰레기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무너진 담장 대신 가벽을 설치해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및 주민 보행 안전을 강화했다.

대구 동구청이 도동 측백나무숲 산림생태복원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측백나무 후계목 양성과 교육적 관찰을 위해 2025년부터 총 2억 4천 500만원을 투입하여 진행되었으며, 수관 밀도 조절, 관찰로 조성, 구절초 식재, 안내판 및 정자 설치 등이 이루어졌다. 동구청은 이를 통해 주민들이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대구 달성군이 영유아와 장애아동에게 더 안전하고 세심한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구 지자체 최초로 '0세반 및 장애아반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교사 1인당 아동 수를 기존 3명에서 2명 이하로 줄이고, 추가 운영 부담금은 군비로 지원하여 보육 만족도를 높이고 보육 현장의 재정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대구 달성군이 민방위 대원의 교육 편의성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대구 지역 최초로 '민방위교육 키오스크'를 도입·운영한다. 이를 통해 기존 모바일 확인 방식의 대기줄 불편을 해소하고, 실물 이수증 즉시 출력, 행정 시스템 실시간 연계 등으로 교육 접근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4월 13일부터 25일까지 집합교육이 진행되며, 직장 및 생계 사정으로 평일 교육 참여가 어려운 대원을 위해 25일(토) 주말 교육도 별도 편성했다.

대구 동구청이 '2026년 AI 기반 정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직원들의 AI 이해력과 실무 적용 능력을 높였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이해, 실무 활용 방안, 데이터 검증 및 보안 등을 다루었으며, 동구청은 AI 역량을 행정 경쟁력으로 삼아 정책의 질을 높이는 공직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대구 동구청이 맞춤형복지팀 업무 활성화와 소진 예방을 위해 팀장 간담회 및 천연비누 공예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간담회에서는 복지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위기가구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교육은 심리적 회복과 소통 증진에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