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구는 500여 명의 지역·직장 민방위대장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휘·통솔 역량 강화와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론 교육과 체험형 실습을 병행하여 실전 대응 능력을 높였다.

대구 남구 봉덕3동 행정복지센터는 다산골재로부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딸기 100박스를 기탁받았다. 다산골재 김인동 대표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영양 보충을 위해 신선한 딸기를 직접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했다. 봉덕3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후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 남구는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신천대로 대봉교, 희망교, 중동교 지하차도 배수로 야간 준설 작업을 실시한다. 야간 시간대(22:00~05:00)에 1개 차로씩 부분 통제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대구 서구청이 어린이들에게 구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소식을 전달할 '제2기 서구광장 어린이기자단'을 모집한다. 서구 거주 초등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글쓰기와 취재에 열정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4월 20일까지이며, 선정된 기자는 소식지 기사 게재 시 원고료를 받는다.

대구 서구보건소가 1인 가구의 건강 격차 해소와 맞춤형 건강 관리를 위해 '2026년 1인 가구 건강솔루션 사업'을 추진한다. 중장년층 대상 '꽃중년 건강 캠퍼스', 노년층 대상 '기억아 이웃하자' (우아댄스 포함), 청년층 대상 야간 프로그램 등 생애주기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립감 해소와 건강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대구 동구청은 육군 제501보병여단 주관으로 열린 '2026년 대구·경북 화랑훈련' 대테러 합동훈련 현장을 점검하고,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에 대한 테러 상황을 가정한 실전 훈련을 참관했다. 동구청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방위 역량을 높이는 데 힘썼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 환경 조성을 위해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임신과 출산, 태교법, 신생아 돌보기, 모유수유, 산전 요가 및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4월부터 11월까지 기수별로 운영된다. 관내 임신부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모집한다.

해운대구가 임대료 급등과 부지 계약 만료로 폐쇄 위기에 처했던 해운대시외버스정류소를 해운대역 인근 '해운대 센트럴 푸르지오 앞(구 스펀지)'으로 이전하는 대체 방안을 마련하고 부산시에 검토를 요청했다. 이번 이전으로 지역 주민과 상권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한 구체적인 운영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대구 동구청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무단횡단 금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안전한 자전거 이용 방법 등 보행 및 자전거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학급별 소규모 집중 교육과 체험 중심 실습을 병행하여 학생들이 올바른 교통안전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대구 동구청년센터가 2027년 주민참여예산 공모에 참여하여 청년 1인가구 소셜다이닝, 불로 전통시장 로컬 브랜딩, 도심 속 청년 숲 도서관 조성 등 3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동구청은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지원하며, 최종 예산 편성은 주민투표와 총회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대구 동구청이 지역 물가 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을 시작한다. 신청 대상은 음식점,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며, 지정 시 인증현판, 운영물품 지원, 상수도 요금 감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4월 8일부터 24일까지다.

고령군이 대구까지 운행하는 광역버스 노선을 재개통한다. 작년 5월 운행이 중단된 후 군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구시와 협의를 거쳐 대곡역까지 18회, 서문시장까지 6회, 총 24회 운행을 확정했다. 70세 이상 무료 승차, 광역환승제 등 다양한 정책과 함께 공영차량 구입, 차고지 조성 등 운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