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청년지원센터가 4월 9일부터 11일까지 '중구 청년 생활 상담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고민을 전문가와 함께 나누고 해결 방안을 찾는 맞춤형 상담으로, 청년정책, 심리, 금융, 노무, 주거 등 5개 분야로 구성된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소규모로 진행되며, 중구청년지원센터 잇플 공식 SNS 또는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마약류 익명검사'를 실시한다. 최근 교묘해지는 마약 범죄 수법에 의도치 않게 노출된 주민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로, 익명으로 운영된다. 검사 항목은 필로폰, 대마초, 모르핀, 케타민, 코카인, 엑스터시, 펜타닐 등 총 7종이며, 마약 피해가 의심되는 중구 주민 및 관내 사업장 종사자 중 희망자가 대상이다. 단, 법적 조치 희망자, 질병 치료 목적 노출자, 기존 중독자 등은 제외된다. 검사를 원하는 주민은 사전 질문지 작성 후 보건소를 방문하여 소변검사를 받으면 된다.

대구 서구보건소가 젊은층 유입 증가에 맞춰 예비 부모들을 위한 '두근두근 예비맘 건강교실'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신·출산 과정 이해, 출산 가방 준비, 모유 수유, 아기용품 만들기 등 실생활에 유용한 교육과 함께 임산부 요가, 직장인 맞춤 비대면 야간 수업 등 세심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해운대구가 부산시 주관 '2026년 구·군 규제혁신 실적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 및 부산시 시책 이행, 적극행정 활성화, 내부 추진체계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해운대구는 규제 발굴 및 개선 사례 확산, 유공 공무원 인센티브 제공, 관련 행사 참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 달성군이 학교와 지역 행정기관이 협력하여 위기 학생을 위한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이는 기존의 분산된 지원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 지역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사례이다.

청도군이 대구한의대학교와 함께 풍각보건지소에서 무료 한의 의료봉사 활동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근골격계 질환 환자들에게 집중적인 통증 치료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 유천복합체육센터와 화양보건지소에서도 순회 진료를 이어갈 예정이다.

대구 남구 봉덕3동 민간사회안전망이 '우리동네해결사' 사업에 50만원을 지원하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지난해 262건의 수리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봉덕3동 해결의 달인'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대구 남구는 남부경찰서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 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모의훈련 및 출입제한·퇴거 조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돌발 상황 발생 시 공무원들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목표로 했다.

대구 남구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첫 공연은 4월 14일 앞산비스타동원 아파트에서 열리며, 개그맨 김재롱 사회, 가수 이새벽, 장혜리 공연과 함께 주민 참여 행사 및 경품 추첨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 중구가 대구시 '2025년 구·군 폐기물 총량제 평가'에서 일반생활폐기물,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및 매립률 감소 등 3개 부문 모두 목표를 달성하며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전 부문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중구는 2026년 폐기물 처리 반입 수수료 할인 혜택을 통해 약 6천200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중구는 주민 홍보, 무단투기 단속, AI 무인회수기 보급 등 다양한 감량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대구 동구청이 4월부터 9월까지 '2026년 안심습지 생태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안심습지에서 자연과 교감하고 탄소중립을 배우는 체험형 교육으로, 개미, 지렁이 관찰 및 조류 관찰 등 오감 만족 생태 놀이로 구성된다.

대구 달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구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주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달서구는 특히 전년 대비 개선도가 높은 기관에 대한 별도 포상에서 뚜렷한 성과 향상을 인정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적극행정 공무원 인센티브 확대, 규제혁신 우수사례 발굴, 지방공공기관 중심 적극행정 문화 확산 등이 꼽힌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구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