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는 ㈜대박컴퍼니 소속 '옆구리' 식당과 함께 저소득 아동·청소년에게 월 2회 식사를 지원하는 '청소년 꿈 한 쌈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민간기업의 자발적 참여와 지자체의 행정력이 결합된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대구 동구청은 2026년 제4회 동구 장애인복지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장애인복지 사업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 주요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장애인 정책 기본 방향과 복지 전반에 대해 심의 및 자문하며,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복지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대구 동구청이 오는 6일부터 '대구로' 배달앱 등록 음식점 1,182곳을 대상으로 위생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무등록·무표시 제품 사용,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하며, 위반 업소는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대구 동구청이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창업기업 사무실 임차료 지원사업'을 본격화했다. 이 사업을 통해 선정된 9개 초기 창업기업은 최대 10개월간 월 임차료의 50%를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는다. 이는 초기 자본 부족과 고정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들의 폐업률을 낮추고 사업 재투자를 유도하여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구 동구청은 불로봉무·공산권 공공도서관 건립공사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건축사무소 태가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총 사업비 127억원을 투입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구민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65세 이상 어르신 240여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비대면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10월까지 운영한다. 참여 어르신에게는 건강 디바이스 4종을 제공하고, 걸음수, 체중, 혈압, 혈당 등 건강 정보를 비대면으로 모니터링하며 맞춤형 건강 미션과 상담을 제공한다. 미션 수행 시 '미션 포인트'를 부여하여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할 예정이다.

대구 중구가 동성로와 종로 인근 유흥 및 마사지 업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우려업종 밀집지역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성매매 집결지 폐쇄 후 신·변종 성매매 우려에 대응하고 여성 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불법 성매매 알선 여부, 성매매 방지 안내 게시물 부착 여부, 소방 안전시설 등을 점검했다.

대구 남구 대명9동 김영진 통장이 위기가구 주민 A씨의 자살 시도를 막고 생명을 구한 사례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김 통장은 A씨의 위기 신호를 감지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경찰과 소방이 A씨를 응급 조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번 사례는 이웃 간의 관심과 소통이 생명을 살린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을 보여주며, '이승사자단'의 지역사회 돌봄 가치를 실현했다.

대구 남구는 2026년 방역기동반 발대식을 갖고, 오는 10월 말까지 지역 내 방역 취약지에 대한 집중 소독 및 방역 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해충기피제 분사기 및 전기포충기를 설치하고, 감염 취약 가구에 대한 정기 방역 소독과 감염병 예방 교육을 병행하여 주민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 남구는 경력단절 여성의 직업 역량 강화 및 취·창업 지원을 위해 '2026년 한식조리기능사 양성과정' 수강생을 4월 6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취업 연계형으로, 총 16명을 선발하여 5월 19일부터 7월 15일까지 운영된다.

대구남구청소년창작센터는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및 꿈의 무용단 연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안전교육 및 학부모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주체적 참여와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 활동 영상 소개, 안전교육, 학부모 설명회 등이 포함되었다. 센터는 청소년이 참여자를 넘어 주체자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문화예술 기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해운대구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우리 이웃 다시 살핌(Re-care)'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내방 상담자 중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더블체크 시스템 시범사업'과 연계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며, 은둔·고립 위험군에게는 외출 유도 쿠폰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