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동구청이 148억 원 규모의 '2026년 동구 청년정책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일자리, 주거, 교육·문화, 복지·생활, 참여·권리 5대 분야 21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특히 신산업 기업 및 신규 채용 청년 지원, 단계적 진로설계 프로그램, 1인 가구 커뮤니티 '이웃살롱' 개설 등 청년들의 실질적인 지원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대구 동구청이 50세 이상 70세 미만 미취업 퇴직자 75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참여자는 경력 또는 자격 요건을 갖춰야 하며, 지식기반, 지역사회, 행정지원 등 맞춤형 전문 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 활동 실비와 참여 수당이 지원되며, 지난해 사업에서 목표 인원을 초과 달성하는 등 높은 성과를 보였다.

대구 동구청이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적발 시 강력한 조치를 예고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환경 훼손 및 재난 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대응을 지시했다.

대구 중구가 4월 1일부터 생활폐기물 수거 시간을 야간에서 주간으로 전환한다. 이는 야간 작업의 안전 문제와 법규 준수를 위한 조치로, 환경 공무직의 안전과 근무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한다. 수거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조정되며, 배출 시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중구청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홍보 및 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대구 중구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행정역량 강화 특강을 실시한다. 김용성 교수가 강의를 맡아 문서, 데이터 분석, 이미지, 동영상 등 다양한 실습 과정을 통해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 행정 구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가 2026년 골목경제권 조성사업에 교동 연합 골목, 동성로 로데오 골목, 봉산문화거리, 남산동 악기점 골목 등 4개소를 선정되어 총 2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각 골목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지원을 통해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대표 골목상권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운대구가 경력보유여성의 취·창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여성창의일자리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전문 직업상담사가 일대일 상담과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며,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실무 중심 직업훈련을 운영한다. 지역 내 높은 여성 구직 수요에 부응하고 경력 단절 여성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여 지역 경제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해운대구는 폐교된 반여초 별관을 리모델링하여 복합문화공간 '반여문화플러스'를 개소했다. 이곳은 카페,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여성창의일자리지원센터, 교육실, 소극장, 갤러리, 헬스케어센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주민들의 배움, 휴식, 소통을 위한 생활문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운대구 재송2동에 부산 최초 '치매안심하우스'를 갖춘 건강생활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옛 재반보건지소를 리모델링하여 재개관한 센터는 치매 환자 및 어르신을 위한 안전한 주거 환경 체험 공간과 재활 프로그램실을 운영하며, 만성질환 예방, 체력 진단, 금연 클리닉, 영양 상담 등 주민 맞춤형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운대청소년수련관과 부산광역시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이젠센터)가 청소년 인권 보장 및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성범죄, 교제폭력 등 청소년 대상 사회적 위협에 대응하고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양 기관은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청소년 보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폭력 예방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군위군이 푸드플랜 활성화 운영 용역 최종보고회와 먹거리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군위형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의 완성도를 점검했다. 특히 대구역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을 앞두고 현장 실행 단계 진입을 선언했으며, 생산농가 역량 강화, 소비자 신뢰 확보, 안전성 관리 매뉴얼 마련 등 실행 중심의 성과를 바탕으로 공공급식 확대, 로컬푸드 직매장 네트워크 구축, 먹거리 취약계층 지원 등 향후 확장 전략을 제시했다. 군위군은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확대된 소비시장을 발판 삼아 '생산은 군위, 소비는 대구'라는 광역 순환형 먹거리 모델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군위군 일연공원에서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와 군위자율방범연합대가 참여한 자연정화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130여 명의 대원들이 삼국유사의 산실인 일연공원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및 환경 정비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원 간 화합을 도모했습니다. 군위군수는 대원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이번 행사가 대구-군위 간 상생 협력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