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동구청이 4월 1일부터 9개월간 전 부서를 대상으로 대구 최초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법률지원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판례 요약, 법령 매칭, 승소율 예측 등 복잡한 법률 업무를 지원하여 행정 신속성과 정확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범 운영 성과 분석 후 2027년부터 서비스 확대 시행 예정이다.

울산 북구청 사격팀의 안일지 선수가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스키트 개인전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김수영, 박종하 선수는 트랩 개인전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하며 북구청 사격팀의 위상을 높였다.

해운대구가 새봄을 맞아 주민들의 인문학적 갈증 해소를 위해 좌4동 문화센터에서 '고전의 창(窓)'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에는 안상헌 강사의 '동양고전의 재발견', 5월에는 이성희 강사의 '장자의 행복 철학' 강연이 각각 4회 연속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해운대인문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주민들의 문화 수요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행정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국가암검진사업 유공 기관 평가에서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중구보건소는 중·장년층 맞춤 홍보, 1:1 유선 독려, 동 행정복지센터 연계 안내, 암 예방 특강 개최 등 전략적인 홍보와 적극적인 검진 독려 활동으로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구 중구 드림스타트와 ㈜짐스컴퍼니가 협약을 맺고, 건강관리가 필요한 아동 16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6개월간 '첨벙첨벙 수영교실'을 운영한다. 수업료는 구 지원, 개인 부담, ㈜짐스컴퍼니 후원으로 분담하며, ㈜짐스컴퍼니는 수영용품도 지원한다. 이번 수영교실은 아동들의 기초 체력 향상, 자세 교정, 스트레스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중구가 수제화 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 수제화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전통 수제화 기술 계승과 향촌동 수제화 거리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수제화 제작 기술을 활용한 취·창업 희망자 또는 수제화에 관심 있는 대구 시민 15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교육은 4월 21일부터 12월 4일까지 향촌수제화센터에서 진행되며, 기초 및 심화 과정으로 구성되어 수제화 제작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익힐 수 있다. 수료자에게는 수료증 발급 및 졸업작품 전시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대구 동구청이 4월 2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정육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되는 10톤 미만 상거래용 저울에 대한 2026년 정기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현장에서는 계량기 수리 기술자가 동행하여 경미한 결함이 발견된 저울을 즉시 수리할 예정이다.

대구 서구청이 새봄맞이 및 '세계 물의 날' 기념을 위해 서대구산업단지와 달서천 일대에서 민관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산업단지 주변 환경 개선과 하천 생태계 보호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산업단지 직원, 구청 공무원, 환경 공무직 등이 참여하여 쓰레기 수거 및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대구 중구는 불법주정차 근절과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자치 특별지도반을 편성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및 6대 주정차 금지구역에서 단속·계도 활동을 펼쳤다.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되는 이번 활동은 주민 참여를 통해 단속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불법주정차 근절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중구는 앞으로도 분기별 정례 운영을 통해 주차 문제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

대구 중구가 동성로 관광특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Pick & Go 비비드 동성로 투어'를 올해 처음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쇼핑, 미식, K-뷰티, 한류 등 동성로의 다양한 콘텐츠를 7가지 테마로 구성하여 참가자가 직접 코스를 선택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5개 외국어 지원 및 무료 해설사 동행 투어가 가능하며, 내국인도 참여할 수 있다. 중구는 이를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관광특구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국립대구과학관과 협력하여 과학관 입구에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는 '365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했다. 이 스마트도서관은 과학관 전시 주제와 연계된 도서를 분기별로 제공하며, 대구통합도서관 회원증으로 1인당 2권까지 15일간 대출 가능하다. 이미 다른 지역에서 성공적인 운영을 보인 스마트도서관은 이번 과학관 개관으로 과학과 독서를 결합한 새로운 지역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운대구가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소규모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 도배, 장판 교체 등 가구당 150만 원 내외의 수리 비용을 지원하며,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