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구가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해운대형 육아친화마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예산 증액과 전문성 강화로 육아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예정이다. 부산시 공모에서 TOP 3에 선정되어 시비 2,700만 원을 확보했으며, 구비 추가 투입으로 다양한 육아 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함께자람 육아아빠단'과 '애지중지 키움해결단'이 운영되며, 해운대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고 사업 전문성을 강화했다. 오는 28일 '함께자람 육아아빠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2026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해운대구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협력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운대부민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해운대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존 협력 병원들과 함께 퇴원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했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내 혈관은 봄날'을 주제로 2026년 첫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환절기 혈관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만성질환 관리, 응급상황 대처 요령 등을 안내하고 참여자들에게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성주군지회는 3월 19일 성주군 보훈회관에서 대구지방보훈청 관내 8개 시·군 무공수훈자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상호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성주군은 국가 유공자들의 명예 선양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해운대구는 대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해운대스퀘어 미디어탐사단'을 발대하고, 해운대스퀘어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활성화를 위한 영상 콘텐츠 제작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탐사단은 국내 옥외미디어 운영 사례를 견학하고 콘텐츠 제작 실무를 경험하며, 우수작은 해운대스퀘어 미디어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해운대구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총사업비 1,148억 원 규모의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 '모든 세대가 행복한 인구 활력 도시 해운대'를 비전으로 5대 전략과 124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며, 인구정책 전담팀 신설, 조례 개정, 인구정책위원회 신설 등을 통해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한다. 출산지원금, 청년채움공간 운영, 여성창의일자리지원센터, 웨이브 워케이션 센터, 도시재생사업 등에 예산을 투입하고, 인구 변화 추이 분석 및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과 공모전도 진행한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어르신 120명을 대상으로 암 예방 및 암 검진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암 예방 인식 확산과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생활 속 암 예방 수칙, 암종별 검진 주기, 무료 암 관리 사업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대구 중구에 첫 번째 작은 도서관인 '봉산마루'가 개관했다. 기존 독서 및 달리기 동아리 활동을 기반으로 조성되었으며, 앞으로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소통을 통해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대구 남구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전인병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산불 취약시설인 의료기관의 대피 도상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전인병원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 계획 수립 및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대구 남구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 납세자 구자욱 선수에게 대구광역시장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성실 납세 문화 정착과 지방 재정 확충에 기여한 납세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표창 대상자는 지방세 체납이 없고 일정 금액 이상 납부하며 지역 경제 발전과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한 납세자이다. 표창 대상자에게는 세무조사 면제,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 등 다양한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대구 동구청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돌봄 강화를 위해 신암동에 자활 사업단 '오레시피(반찬 판매)'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오레시피는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반찬 조리, 판매, 배달 전 과정을 수행하며,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취약 가구에 맞춤형 반찬 및 도시락을 지원한다.

대구 동구청이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주요 서비스 수행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동구는 '동구 돌봄마을–행복돌봄사업'을 통해 식사·가사 지원, 이동지원, 건강관리, 주거환경 개선 등 8대 돌봄서비스를 대상자의 욕구에 맞춰 통합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