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남구는 6·25 참전유공자 2,144명의 이름을 새긴 명비를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 제막했다. 이번 명비 건립은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알리기 위한 것으로, 전쟁의 상처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생명과 희망, 그리고 참전영웅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구 동구청이 통합돌봄 정책 추진을 위해 관내 2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신청·접수 창구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은 상담부터 신청,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주민들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사업은 의료, 요양, 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 동구청이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 최대 700만원, 비주택 건축물 최대 200㎡까지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지원 가구는 전액 지원 또는 최대 1천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구 동구청이 대구시 2025년 구·군 안전시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동구청은 365일 24시간 재난안전 상황실 운영, 전 행정복지센터 재난상황 전파시스템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노후 어린이 시설물 관리, 산불 재난 대응 훈련, 비상대비태세 확립 훈련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 수준을 높였다.

대구 남구는 주민들이 직접 책을 출판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독립출판 프로그램 '우연히 작가가 되다'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획부터 출판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으며, 완성된 책은 남구청 민원실과 도서관에 전시 및 비치될 예정이다. 4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대명어울림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성인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24일부터 대명어울림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대구 남구는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아이먼저'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남구청 직원과 안전모니터봉사단 50여 명이 참여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등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었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중구노인복지관과 협력하여 어르신들로 구성된 '자동심장충격기(AED) 점검반'을 운영한다. 이 점검반은 관내 설치된 AED 213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패드 유효기간, 기기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며, 어르신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추고 응급 상황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동구청이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불법 경작, 시설물 적치, 무신고 영업 등에 대한 조사 및 정비에 나선다. 적발 시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 변상금 부과 및 행정대집행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대구 동구청이 대구광역시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1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첨단의료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및 의료기기 기업 인허가 지원을 통해 20명 이상의 취업 성공을 목표로 하는 융합형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해운대구가 경계선지능(느린학습자) 중학생을 위한 '시나브로 배움터'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부모 교육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AI 스토리 만들기 강좌를 추가하여 참여 학생들의 사회관계 기술, 정서적 안정, 자기표현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제빵, 보드게임, 스크린 파크골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해운대구 거주 경계선지능 중학생 10명과 보호자 10명이며, 3월 31일까지 신청받는다.

대구 달서구가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1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달서구는 주민 참여 확대와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주민 제안 사업 143건, 21억 1,400만 원 규모를 2026년 예산에 반영했다. 또한 청년 맞춤형 예산학교 운영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 기반을 넓힌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영유아의 올바른 손씻기 습관 형성과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집 대상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깨끗손 명탐정 세균 수사일지'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손씻기 체험, 세균 관찰, 놀이·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어린이집과 가정이 함께 참여한다.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은 3월 25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