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대구동구문화재단 도서관사업부가 동대구역 스마트도서관의 노후화된 기기를 전면 교체하고 운영에 나선다. 이번 교체로 시청각 장애인, 고령자, 어린이를 위한 배리어프리 기능이 강화되어 누구나 편리하게 도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전국 두 번째 이용객 수를 자랑하는 동대구역에 설치된 스마트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독서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생활 밀착형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보건소와 굿모닝연합의원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거동 불편 어르신들의 재택 의료 서비스 지원을 강화한다. 이번 협약은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보건소는 대상자 연계 및 운영 지원을, 의원은 방문 진료 및 환자 관리를 담당한다.

대구 동구청은 지난 13일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위기 청소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청소년 안전망 운영 실태 점검, 지역 내 위기청소년 발굴 및 보호를 위한 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사각지대 위기청소년 발굴 및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약속했다.

대구 동구,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생 대상 '2026 주말 키움 아카데미' 운영 시작. 진로진학지원센터와 연계하여 교육과 돌봄을 결합한 통합 프로그램으로, 자기주도학습, 영어, 수학 등 맞춤형 수업과 함께 철저한 출결 관리 및 간식 제공으로 주말 돌봄 공백 해소 및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

대구 서구보건소가 새 학기를 맞아 소아·청소년의 성홍열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관리를 강화한다. 올해 1월 대구시 성홍열 환자는 전년 대비 9배 이상 급증했으며, 서구보건소는 예방 수칙 안내문과 포스터 배부 등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보건소는 개인위생 준수와 조기 항생제 치료를 강조하며, 감염 시 24시간 등원·등교 중단을 당부했다.

대구 서구는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51세~80세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관련 직업 질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한 검진을 실시하며, 검진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신청은 3월부터 사업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지역 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하여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1급 응급구조사 등 전문 강사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총 18회 운영될 예정이다.

해운대구가 2026년 청년 구직활동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31일까지 모집한다. 19~39세 미취업 청년 중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에 속하면 신청 가능하며, 어학·자격증 시험 응시료, 학원 수강료, 면접비 등을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대학교 4학년생(재학생, 휴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AI 및 디지털 학습비 항목을 신설하여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돕는다.

대구 중구는 2026년부터 관내 식품제조업체의 자가품질검사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유통 식품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약 10개 업소를 대상으로 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식품 유형 수에 따라 최대 20만 원 또는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3월 27일까지 신청받는다.

대구 중구는 '중구 온(ON), 함께 돌봄'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7개 지역 돌봄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지원하며, 기관별 돌봄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미시가 대구경북 광역철도(서대구~의성) 조기 추진과 구미~신공항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대구·경북 6개 지자체장도 공동 건의문에 서명하며 조기 추진 의지를 밝혔다. 서명운동은 4월 3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구미시는 서명 결과를 정부에 전달해 철도망 구축을 공식 건의할 예정이다.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공동 건의문 서명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명식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조기 착공을 중앙정부에 공식 건의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경북 통합공항 연결 및 광역생활권 형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