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문화재단이 4월부터 지역 청년과 도민을 대상으로 '2025 충북 MICE 교육'을 운영한다. 컨벤션기획사 2급 자격시험 대비 과정으로, 온·오프라인 실전 중심 교육을 통해 MICE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MICE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충북농업기술원에서 기술 이전을 받은 소로리쌀상회가 가공용 쌀 '바로미2'를 활용한 마들렌, 파운드케이크 등 4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소로리쌀상회는 100% 쌀로 만든 빵과 쿠키를 판매하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쌀빵의 소화 용이성이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가 높아졌고, 농업기술원의 기술 지원으로 다양한 신제품 개발이 기대된다. 충북농업기술원은 향후 '충북형 빵지순례' 기획을 통해 쌀 제과·제빵 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충청소방학교는 충북대학교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과 이차전지 산업 확산에 따른 신위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차전지 관련 기술과 교육 콘텐츠를 공유하고, 교육 시설 및 실험·실습 결과를 상호 활용하며, 교수진 간 학문적 교류 및 공동 연구를 통해 교육 품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충청소방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차전지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소방 인재를 양성하여 재난 대응의 선도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사)충북장애인부모연대제천시지회와 (재)제천문화재단은 발달장애인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인에게 직무 훈련, 직업 경험 제공, 사회참여 기회 확대, 사회 정착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양 기관은 진로 개발, 일자리 사업 지원, 직무 훈련, 적응 지원, 사례 관리 등에 협력하며 정보와 자원을 공유할 예정이다.

충북농업기술원,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제17회 농업·농촌사랑 푸른 뜰 체험행사’ 개최. 아이들과 도시민이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체험하고 전통 농경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전통 농기구 체험, 민속놀이, 마술 공연, 풍선 아트, 지역 농산물 판매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예정.

충청북도는 외국인 정책 지원 사업 안내 책자를 제작하고, 관련 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통 행정을 확대한다. 외국인 고용 및 정착 지원, K-유학생 연계 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홍보하고,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신규 사업 발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충북 광역이동지원센터 운영 교통약자콜택시, 전국 최고 수준의 승차대기 시간 기록. 2024년 전국 9개도 중 가장 빠른 19.3분으로 전국 2위. 이용자와 이용횟수 모두 증가. 시군 통합 운영으로 효율성 증대. 향후 운전원·차량 증차, 배차시스템 고도화, 종사자 교육 의무화 예정. 대전·세종 이용 시범운영 및 특수차량 도입 계획.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은 '2025 충북 관광 활성화 콘텐츠 공모전(광고디자인)'을 개최합니다. 4월 14일부터 5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충북 관광명소(청남대)'와 '충북 메가 이벤트(엑스포)' 두 가지 주제로 나뉘어 진행되며,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수상작은 충북 관광 홍보자료 등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충북테크노파크, 영동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상시 모집 시작. 4월 2일부터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등 관련 업종 기업 대상으로 수시 모집 및 평가 진행. 입주 기업에는 다양한 혜택과 함께 일라이트 관련 사업 참여 자격 부여 예정.

충북도는 2024~2025년 겨울철 제설대책기간 동안 도로 안전 확보에 기여한 유공자 42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 수상자는 공무원, 공무직, 임차장비 운전원 등으로 제설작업, 긴급 대응체계 운영, 도로 안전 홍보·예방활동 등에 공로를 세웠다. 충북도는 매년 겨울철 제설대책을 수립하고 11월 15일부터 이듬해 3월 15일까지 제설대책기간을 운영하며, 특히 지난 겨울 146회의 대설특보에도 불구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대형 사고를 예방했다.

충청북도는 도민의 사유재산권 보호와 토지이용 규제 완화를 위해 지방도 도로구역 재정비 사업을 추진, 현재 공용 중인 도로와 행정상 도로 구간 불일치 문제 해소 및 '폐도' 등 사용하지 않는 도로구역으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 2023년부터 45개 노선, 1,438.4km 대상 정비 진행 중이며, 2025년 4월 기준 변경 절차 진행 및 5월 중 신규 정비 대상지 조사 예정

충북도는 4월 14일부터 5월 23일까지 도내 7개 시·군(제천, 보은, 옥천, 영동, 증평, 괴산, 단양)의 지역균형발전사업에 대한 성과분석 및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4단계(2022~2026년)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조기에 파악하여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제천 의림지뜰 자연 특구조성, 보은 속리산 비룡호수 풍경단지 조성, 옥천 평생교육원 건립, 영동 초강천 빙벽장 관광명소화사업, 증평 복합문예회관 건립, 괴산 행복스테이 플랫폼, 단양 도담지구 기반시설 조성 등이 있다. 점검 결과는 4단계 사업 개선방안 마련 및 5단계 사업 발굴에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