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김순길의 부동산 발견] ‘부동산, 이제는 제대로 관리하는 시대이다’

AI 요약[편집자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시선을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지적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칼럼입니다. 사회적 자본인 지식과 경험·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본 코너는 ‘종횡무진포럼·가디언·펄스㈜·한가향’이 공동 후원 합니다. 수십 년간 부동산 현장에서 뛰며, “사두기만 하면 오른다”는 ...

[김순길의 부동산 발견] ‘부동산, 이제는 제대로 관리하는 시대이다’
[편집자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시선을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지적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칼럼입니다. 사회적 자본인 지식과 경험·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본 코너는 ‘종횡무진포럼·가디언·펄스㈜·한가향’이 공동 후원 합니다. 수십 년간 부동산 현장에서 뛰며, “사두기만 하면 오른다”는 환상이 깨지는 순간을 수없이 목격했다. 시대가 달라졌다. 이제는 단순 보유가 아닌 ‘철저한 관리와 운영’이 자산의 가치를 좌우한다. 최근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공실 관리 하나만 소홀히 해도 금세 부담으로 바뀌며. 세입자와의 원활한 임대 및 계약, 적정 임대료 책정, 시설의 주기적 유지·보수—이런 세심한 관리가 바로 자산관리의 기본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더 나아가, 요즘은 ‘운영 전략’이 대세이다. 직접 리모델링하거나 친환경이나 스마트빌딩 요소를 도입해 부동산의 부가가치를 키우는 시도가 활발하며. 필자 역시 여러 현장에서, 작은 리노베이션이나 브랜드 교체만으로 임대수익이 크게 오르는 예를 자주 경험했다. 과거에는 경험과 직감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금은 데이터가 의사결정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고 있으며. 상권분석부터 임대시장 동향까지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판단해야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필자는 현장에서 늘 “지금 이 건물의 수익구조와 공실률, 지역 시세를 반드시 수치로 확인해야 한다”라고 조언한다. 부동산은 여전히 든든한 자산군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그 가치를 지켜내고 키워내기 위해서는 보유의 안도감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제 부동산은 ‘보유 자산’이 아니라 ‘운영 자산’으로 관리해야 하는 시대다. 철저한 임대전략,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장기적 가치상승을 고려한 운영 계획이야말로 현명한 투자자의 생존 전략이 될 것이다. 결국 부동산 시장이 더 이상 모든 이에게 무조건적인 기회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오히려 관리 역량과 실행 전략에 따라 성패가 갈리는 현실적인 시대이다. 현장과 데이터를 모두 이해하는 실전형 자산관리가, 앞으로의 부동산시장 ‘성공의 해법’이 될 것이다. *김순길 칼럼니스트 김순길은 정책적인 행정계획과 부동산 가치를 올리는 컨설팅을 하고 있다. 공간과 도시의 재생은 공공의 역할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공공과 민간이 조화를 이루면서 자발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부동산 전문가로서 공공과 민간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부동산 가치를 올리는 일은 창의적인 안목이 있어야 가능하다. 창의적인 안목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을 겸비해야 생긴다. 2종 주거지역으로 노후 낙후되었던 서울의 연남동이 새로운 8대 상권의 지역으로 부상하기까지 컨설팅을 했던 필자의 노하우를 공개하고자 한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전국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