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길의 부동산 발견] “부자는 매일 부동산으로 출근한다 - 자산관리의 진짜 현장은 현실 속에 있다”
AI 요약[편집자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시선을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지적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칼럼입니다. 사회적 자본인 지식과 경험·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본 코너는 ‘종횡무진포럼·가디언·펄스㈜·한가향’이 공동 후원 합니다. 부동산 관리란 단순히 건물을 보유하는 일이 아니라, 하루하루 ...
![[김순길의 부동산 발견] “부자는 매일 부동산으로 출근한다 - 자산관리의 진짜 현장은 현실 속에 있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4/04/김순길-3타이틀771-x-434-픽셀.jpg)
[편집자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시선을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지적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칼럼입니다. 사회적 자본인 지식과 경험·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본 코너는 ‘종횡무진포럼·가디언·펄스㈜·한가향’이 공동 후원 합니다.
부동산 관리란 단순히 건물을 보유하는 일이 아니라, 하루하루 현장을 운영하는 것이다.
공실률을 낮추고, 세입자를 관리하며, 임대료를 조정하고, 세금 신고와 시장 동향을 파악하는 일까지 — 이 모든 것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하나의 살아 있는 시스템처럼 작동한다.
그래서 부자들은 말한다. “부동산은 한 번 사면 끝이 아니라, 매일 관리해야 돈이 된다”고. 실제로 부동산을 운영해본 사람이라면 ‘건물주’의 삶이 결코 쉽게 누릴 수 있는 자리가 아님을 잘 안다.
공실률 관리, 세입자 분쟁, 세무 신고, 유지보수, 법적 문제, 보험료 산정, 지역 상권 리스크 등 수많은 변수를 실시간으로 대응해야 한다.
부동산은‘수동적소득(passive income)’이 아니라 철저히 ‘능동적 운영(active management)’의 영역이다.
결국 진짜 부자들은 부동산을 ‘일터’처럼 대한다.
매일 신문을 통해 지역 시세와 정책 동향을 살피고, 틈이 나면 직접 현장을 돌아본다.
일부는 필자가 쓴 『나는 매일 부동산으로 출근한다』라는 책 제목처럼, 하루 일정 중 의식적으로 ‘부동산 점검 시간’을 갖는다.
이처럼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습관이 그들을 더 단단한 부자로 만든다.
컨설팅 과정에서 만난 부자들의 공통점은 부동산에 대한 ‘감각’이 예리하다는 것이다.
이들은 감에 의존하지 않는다. 입지 분석, 개발계획, 도로 및 철도 연장, 학군 변화 등 데이터 기반의 분석을 기본으로 삼고, 세법과 정책 변화에는 누구보다 빠르게 반응한다.
정책 흐름을 읽는 속도가 곧 자산의 크기를 결정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한국 사회에서 부동산은 단순한 자산을 넘어선다.
‘어느 동네에 산다’는 말이 사회적 정체성을 드러내고, ‘어디에 건물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은 개인의 능력을 평가받는 상징이 된다.
그래서 부자 동네, 브랜드 아파트, 역세권, 학군지 같은 단어들이 늘 대화의 중심에 오른다.
이제 부동산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신분의 상징이 되었다.
결국 부동산 자산관리는 종이 위의 숫자 계산이 아니라, 현장의 흐름을 읽는 감각의 경제다.
자산을 지켜내는 사람은 결국 그 자산과 매일 ‘관리의 언어’로 대화하는 사람이다.
부자들이 부동산을 공부하고, 스스로 움직이는 이유는 단 하나 진짜 부는 ‘시장 밖에서’가 아니라 ‘현장 속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김순길 칼럼니스트
김순길은 정책적인 행정계획과 부동산 가치를 올리는 컨설팅을 하고 있다. 공간과 도시의 재생은 공공의 역할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공공과 민간이 조화를 이루면서 자발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부동산 전문가로서 공공과 민간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부동산 가치를 올리는 일은 창의적인 안목이 있어야 가능하다. 창의적인 안목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을 겸비해야 생긴다. 2종 주거지역으로 노후 낙후되었던 서울의 연남동이 새로운 8대 상권의 지역으로 부상하기까지 컨설팅을 했던 필자의 노하우를 공개하고자 한다.
*김순길 칼럼니스트
김순길은 정책적인 행정계획과 부동산 가치를 올리는 컨설팅을 하고 있다. 공간과 도시의 재생은 공공의 역할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공공과 민간이 조화를 이루면서 자발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부동산 전문가로서 공공과 민간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부동산 가치를 올리는 일은 창의적인 안목이 있어야 가능하다. 창의적인 안목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을 겸비해야 생긴다. 2종 주거지역으로 노후 낙후되었던 서울의 연남동이 새로운 8대 상권의 지역으로 부상하기까지 컨설팅을 했던 필자의 노하우를 공개하고자 한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이기원의 생각의 추(追)] ‘자극’을 받으면 어떻게 ‘반응’ 하는가?](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3/12/이기원-3타이틀771-x-434-픽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