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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왕시, 노동안전의 날 맞아 건설현장 합동 안전점검

AI 요약수원특례시와 의왕시가 노동안전지킴이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노유자 의료시설 신축공사 현장의 노동자 안전을 점검하고 산업재해 예방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수원특례시·의왕시, 노동안전의 날 맞아 건설현장 합동 안전점검
수원특례시는 14일 의왕시와 함께 영통구 이의동 노유자 의료시설 신축공사 현장에서 ‘노동안전지킴이 합동 안전점검’을 했다.

수원시 노동안전지킴이 6명, 의왕시 노동안전지킴이 2명을 비롯해 수원시·의왕시 관계자와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 관계자 등 15명은 이날 공사 현장을 찾아 노동자들의 안전모·안전화 등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와 추락 위험 장소 방호조치, 전기·화재 예방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노유자 의료시설 신축공사 현장이었다. 지난해 11월 착공했고,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어 마감 공정 단계 안전관리가 중요한 현장이다.

참여자들은 현장소장 브리핑으로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한 후 현장을 점검했다. 점검 후에는 현장 점검 결과를 공유하며 안전관리 우수 사례와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수원시와 의왕시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정기적인 합동점검과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이어가며 산업현장 안전관리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양 시는 교차 점검 방식으로 현장 점검의 객관성을 높이고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와 의왕시가 함께 진행한 이번 합동점검은 현장의 위험 요소를 더 세밀하게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노동안전지킴이는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있는 건설·제조업 현장을 찾아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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