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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원뮤직홀, 핸드팬 아트 콘서트 「THE 숨」 개최

AI 요약비원뮤직홀에서 몽환적인 악기 핸드팬 공연을 개최한다. 애니메이션 OST와 접목한 이번 공연은 명상과 힐링을 선사하며, 안유진을 비롯한 실력파 연주자들이 참여한다. 초등학생 이상 무료 관람이며, 6월 9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 및 방문 예매가 시작된다.

비원뮤직홀, 핸드팬 아트 콘서트 「THE 숨」 개최
비원뮤직홀에서는 명상과 힐링을 상징하는 몽환적인 악기, 핸드팬의 무대를 준비해 지역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둥근 원형 돔 형태로 된 금속 타악기인 핸드팬은 손끝과 손바닥만으로 멜로디와 리듬을 표현할 수 있는 악기이다. 2000년대 초 개발된 이 악기는 특유의 몽환적인 음색으로 인해 빠르게 전 세계로 확산했으며 현재는 명상과 접목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대 클래식 음악이 440Hz 내외의 주파수 음역대를 가지는 것에 비해 핸드팬은 400Hz의 주파수 음역대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안정적이고 몽환적인 울림을 전달할 수 있게 된다.

비원뮤직홀에서는 관객들에게 편안하고 힐링이 되는 공연을 제공하고자 핸드팬을 주제로 공연을 기획하였으며, 애니메이션 OST들과 접목하여 누구나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하고자 한다.

핸드팬을 연주하는 안유진은 경북예고 졸업 및 부산대학교 한국음악학과를 졸업하였으며 국악 그룹 뜨락, 더 보이저, 월드뮤직그룹 탐 등 다양한 창작 융합단체에서 활동하며 만능 퍼커셔니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녀는 핸드팬을 통해 명상과 치유 음악의 특징을 새롭게 해석하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발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국악 위주의 전통 음악 전승과 현대적인 창작 음악을 결합함으로써 월드 뮤지션으로서의 발전을 추구하고 있는 예술가이다.

같이 무대에 오르는 연주자로는 공연의 편곡자이자 피아니스트인 변재벽, 플루티스트 이효권, 바이올리니스트 진혜빈, 첼리스트 이강수가 함께해 공연의 분위기를 한껏 더 아름답게 꾸민다.

프로그램은 ‘언제나 몇 번이라도(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너를 태우고(천공의 성 라퓨타)’, ‘Suzume(스즈메의 문단속)’, ‘바다가 보이는 마을(마녀배달부 키키)’, ‘인생의 회전목마(하울의 움직이는 성)’, ‘아무것도 아니야(너의 이름은)’등 일반인들에게도 친숙한 곡들로 구성해 무대에 올린다.

또한, 핸드팬에 대한 악기 설명과 감상 포인트를 연주자가 직접 설명해 더욱 깊이있고 재미있는 관람을 할 수 있다.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예매는 오는 6월 9일(화) 오전 9시부터 1인 2매까지 온라인과 방문 예매가 동시에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비원뮤직홀 홈페이지(https://www.dgs.go.kr/music)를 참고하거나 비원뮤직홀(☎053-663-368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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