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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희망드림일자리' 대상 확대 및 자격 기준 완화

AI 요약용인특례시가 '희망드림일자리' 사업의 대상자 범위를 확대하고 자격 기준을 완화한다. 재산가액 기준이 3억에서 4억으로 완화되고, 취업취약계층에 장기 실직자와 위기 청소년이 추가되었다.

용인특례시, '희망드림일자리' 대상 확대 및 자격 기준 완화
용인특례시는 내년부터 '희망드림일자리' 사업의 대상자 범위를 확대하고 자격 기준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지만 일자리를 찾지 못해 정기적 소득이 없는 시민에게 한시적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재산가액 3억 이하인 자를 우선 선발했으나,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할 수 있도록 재산가액을 4억원으로 완화했다. 또한 취업취약계층에 장기 실직자와 위기 청소년을 추가했다.

희망드림일자리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공공서비스 지원사업, 환경 정화 사업, 공공재 사후 관리 등을 하며 4개월간 임금을 받으며 일할 수 있다.

시는 내년에 희망드림일자리 사업으로 총 840명(단계별 28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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