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용인특례시
용인 폭설 피해 현장 점검, 특별재난구역 지정 요청
AI 요약용인특례시장과 행정안전부 차관이 폭설 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시장은 특별재난구역 선포와 농협 지원을 요구했고, 차관은 특별재난구역 지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답했다. 용인 지역 내 농림축산분야에서는 총 380개 농가에서 1059동의 시설이 피해를 입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이한경 행정안전부 차관이 1일 남사읍 화훼단지 현장을 방문해 폭설 피해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피해 농가의 상심이 크므로 특별재난구역 선포 등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농협이 피해 농민을 위한 긴급대출과 대출상환 조정 등 지원 방안을 마련하도록 중앙정부가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용인의 폭설 피해 심각성을 인식하고 특별재난구역 지정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답했다.
화훼단지에서는 22동의 하우스가 피해를 입어 약 13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 농민들은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 시장은 시도 복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앙정부도 신속한 지원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정부도 피해 심각성을 알고 응급 복구를 위한 지원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용인 지역 내 농림축산분야에서는 총 380개 농가에서 1059동의 시설이 피해를 입었다. 화훼, 채소, 과수 등 시설 하우스 303농가 883동, 축사와 양식장 77농가 162동, 임산물 1개 농가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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