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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폭설 대비 대중교통 우선 제설 지시

AI 요약용인특례시장 이상일은 폭설 시 대중교통 원활한 운행을 위해 제설 우선순위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버스 차고지 주변 제설 우선순위, 폭설 슬러지 취약 구간 제설, 관련 협회 운행 자제 요청, 노후 제설기 교체 등의 조치가 시행될 예정이다.

용인시, 폭설 대비 대중교통 우선 제설 지시
용인특례시장 이상일은 폭설 시 대중교통 원활한 운행을 위해 제설 우선순위를 지시했다.

이 시장은 지난 폭설 때 버스 차고지 주변 도로 제설 지연으로 버스 운행에 어려움이 있었던 점을 지적하며, 앞으로는 차고지 주변 등에 제설 우선순위를 두어 대중교통 운행을 원활히 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폭설 시 발생하는 '폭설 슬러지' 취약 구간에 제설차를 투입해 슬러지를 적극적으로 밀어내기로 했다.

이 시장은 후륜구동 택배차량이나 일부 외제차 등이 교차로나 고갯길을 막아 정체를 빚었던 만큼, 폭설 시 관련 협회에 운행 자제를 요청하기로 했다.

또한, 내구연한이 지난 노후 제설기를 신속히 교체할 것을 지시했다. 용인시는 현재 살포기 171대, 제설삽날 145대 등의 제설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나, 그중 135대(42.7%)가 내구연한이 지나 잦은 고장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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