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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길의 부동산 발견] 투자할때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

AI 요약[편집자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시선을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지적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칼럼입니다. 사회적 자본인 지식과 경험·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본 코너는 ‘종횡무진포럼·가디언·펄스㈜·한가향’이 공동 후원 합니다. 2025년 3월 부동산 시장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소폭 회복세를...

[김순길의 부동산 발견] 투자할때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
[편집자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시선을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지적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칼럼입니다. 사회적 자본인 지식과 경험·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본 코너는 ‘종횡무진포럼·가디언·펄스㈜·한가향’이 공동 후원 합니다. 2025년 3월 부동산 시장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소폭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및 1기 신도시 지역은 상승세를 주도하며 전고점을 상회하는 가격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강남, 서초, 송파 지역이 여전히 높은 수요를 유지하고 있으며, 경기도와 인천 지역 역시 매매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지방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회복세가 더딘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5년 3월 부동산 시장은 금리 인하 기대감에 따른 투자 심리 개선이 예상되어 수도권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겠지만, 지방과의 격차가 더욱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충분히 매력적이다. 입지를 보는 안목만 있으면 된다. 중요한 것은 오로지 입지다. 아무리 부동산 경기가 좋아도 입지가 나쁘면 소용이 없고, 아무리 경기가 나빠도 입지가 좋으면 가치는 상승하게 되어 있다. 그러니 부동산 가치를 알아보는 안목을 부지런히 키우고, 남들 따라 우르르 몰려다니지 않고, 신중하되 기민하게 움직인다면 부동산 투자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다만 기억할 것은 시간과 정성을 쏟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투자의 뜻은 ‘이익을 얻기 위하여 어떤 일이나 사업에 자본을 대거나 시간이나 정성을 쏟음’이다. 이 사전적 정의에 투자의 진정한 의미가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돈만 댄다고 투자가 아니다. 안목을 키우는 시간이 필요하고, 내 돈이 불어나 다시 내게 돌아올 수 있도록 정성을 들이는 일이 필요하다. 투자하기 전에 반드시 고민해야 봐야 한다. 많은 수익을 기대하고 큰 위험이 따르는 곳에 투자할 것인가(high risk, high return), 아니면 기대 수익은 적더라도 안전한 곳에 투자할 것인가(low risk, low return). 물론 수익성과 안전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그것은 욕심이고, 욕심은 화를 부르게 되어 있다. 수익성보다 안전성을 우선하는 것이 먼저다. 이 원칙이 없으면 시장이나 환경은 고려하지 않은 채 남들 말에 혹하거나 장밋빛 꿈에 취해 막무가내 투자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초보자일수록 큰 수익을 내려 할 게 아니라 실패를 최소화하는 방법부터 터득해야 한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기대 수익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올바른 투자다. 내가 감당할 수 없는 한 수익성은 아무 의미가 없다. 내재 가치가 충분한 부동산이라면 기회는 반드시 온다. 부동산, 주식, 저축 등 투자가 어렵고 힘들지만 투자 없이는 더 이상 여유롭고 행복한 미래를 기대할 수 없다. *김순길 칼럼니스트 김순길은 정책적인 행정계획과 부동산 가치를 올리는 컨설팅을 하고 있다. 공간과 도시의 재생은 공공의 역할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공공과 민간이 조화를 이루면서 자발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부동산 전문가로서 공공과 민간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부동산 가치를 올리는 일은 창의적인 안목이 있어야 가능하다. 창의적인 안목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을 겸비해야 생긴다. 2종 주거지역으로 노후 낙후되었던 서울의 연남동이 새로운 8대 상권의 지역으로 부상하기까지 컨설팅을 했던 필자의 노하우를 공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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