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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천의 소담진담] 올해 첫 공모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에 선제적인 관심 가져야

AI 요약국토교통부는 '2025년 스마트도시 조성·확산사업' 공모를 3월 17일부터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올해는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등 총 4가지 사업유형으로 구분하고, 이를 추진할 지방자치단체를 공모한다. 이 중 올해 처음으로 공모하는 ‘스마트도시 특...

[전병천의 소담진담] 올해 첫 공모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에 선제적인 관심 가져야
국토교통부는 '2025년 스마트도시 조성·확산사업' 공모를 3월 17일부터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올해는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등 총 4가지 사업유형으로 구분하고, 이를 추진할 지방자치단체를 공모한다. 이 중 올해 처음으로 공모하는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통해서는 스마트도시산업 육성 여건에 적합한 지역을 선정하여, 관계부처 등과 함께 혁신기업이 모여 스마트서비스를 개발·실증하는 선도지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접수하고, 평가위원회 평가 등을 거쳐 6월 중 최종 1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국토부는 지난 해 디지털 대전환, 기후 위기, 지역소멸 등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 등을 포함한 폭넓은 의견수렴과 관계부처 협의 등 검토를 거쳐 제4차 스마트도시종합계획(2024~2028년)을 수립했다. 제4차 스마트도시종합계획은 지속가능한 공간모델 확산, 인공지능(AI)·데이터 중심 도시기반 구축, 민간 친화적 산업생태계 조성, K-스마트도시 해외진출 활성화 등 4대 추진 전략을 담고 있으며, 스마트도시 산업거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는 기업이 연구와 실증을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를 조성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2025년 스마트도시 조성·확산사업」 공모 개요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는 스마트도시 여건, 혁신기술 연구·개발 기반을 갖춘 지역을 특화단지로 지정하여,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로 조성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며, 규제 완화, 혁신기술 실증공간 제공, 도시데이터 활용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스마트도시서비스 실증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온디바이스(On-Device) AI 서비스 실증·확산사업’과 협업으로 진행하여, AI 반도체를 활용한 모빌리티, 로봇 등 특화분야 스마트서비스의 도시공간 실증 활성화가 기대된다. 정부가 스마트도시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인 만큼 지방자치단체가 기업 등과 협력하여 지역경제와 산업이 함께 성장 해 나갈 수 있도록 타 지자체 보다 먼저 적극적으로 준비하여 선제적으로 시작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시범사업 또는 선도사업 추진에는 선례가 없어서 추진 준비에는 다소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관련 기업과 적극 협력하고 전문가 등의 도움을 받아 준비한다면 가능할 것이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선정된다면 기업의 스마트도시서비스 실증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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