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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빗물받이 표식 시범 설치…침수 피해 줄인다

AI 요약수원시 영통구는 집중호우 시 도로 침수 방지를 위해 관내 주요 도로변에 빗물받이 표식 150개소를 시범 설치한다. 시인성 높은 노란색 표식으로 시민들의 빗물받이 위치 인식을 높이고, 쓰레기 투기 및 무단 주차로 인한 배수구 막힘을 방지하여 침수 위험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 영통구는 시범 설치 효과 분석 후 설치 지역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 빗물받이 표식 시범 설치…침수 피해 줄인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박사승)는 집중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 시 신속한 배수를 위해 관내 빗물받이 위치를 빠르게 파악하고자‘빗물받이 표식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지난 19일부터 광교사거리를 포함한 관내 주요 도로변 경계석에 빗물받이 표식 150개소를 시범 설치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빗물받이의 위치를 시민들에게 명확히 알림으로써 쓰레기 투기 및 무단 주차로 인한 배수구 막힘을 방지하고, 도로 침수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침수 위험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설치되는 빗물받이 표식은 시인성이 높은 노란색으로 제작되며, '빗물받이'라는 문구가 명확히 표기돼 시민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영통구 관계자는 “작은 표시 하나가 큰 침수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영통구는 이번 시범 설치를 통해 효과를 분석한 후, 향후 설치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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