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리시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위원 12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된 '제3기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출범했다. 위원회는 향후 2년간 청년정책 심의, 평가, 조정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첫 회의에서는 AI 교육을 통한 청년 정보격차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백경현 시장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체감 가능한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리시가 경기도 주최 '1인 가구 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사업으로 1인 가구의 고립 예방, 사회적 관계망 형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향후 2025년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주거, 건강, 안전 등 4개 분야에서 지원 정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구리시가 영양 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9월 5일부터 26일까지 '가족 영양요리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실은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보충 식품을 활용한 간단한 요리법을 소개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요리 실습과 함께 육아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구리시가 어린이·사회복지급식 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저탄소 식생활 실천'을 주제로 한 '제11회 튼튼! 그림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1,792명이 참여해 100점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구리시가 9월 29일부터 10월 29일까지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5년 이상 된 공동주택의 공용 시설물 유지·관리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주차장 증설, 노후 승강기 교체 등 31개 항목에 대해 총사업비의 60%(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 주차장 증설은 최대 1억 원(70% 이내)으로 지원이 상향되고, 옥상 방수 공사 지원 대상도 의무 관리 단지까지 확대된다.

구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와 함께 갈매동 북한이탈주민에게 식료품 세트 3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북한이탈주민 2가구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국자유총연맹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리시 인창동 백일홍봉사단, 추석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 24세대에 모달 이불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 펼쳐

구리시는 9월 25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약 2,000명의 시민과 함께 '제40회 구리 시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는 풍물놀이 공연, 동별 입장식, 시상식, 동별 장기자랑,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민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구리시 갈매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9월 24일 갈매 푸르지오 아파트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특화사업 '찾아가는 행복 가득&드림 냉장고'를 운영했다. 이 사업은 주민 누구나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나눔 실천 프로그램으로, 기부된 물품은 갈매동 행정복지센터 내 '드림 냉장고'에 비치되어 어려운 이웃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푸르지오 아파트 통장들과 관리사무소의 적극적인 협조로 행사가 원활히 진행되었으며, 백경현 구리시장은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구리시는 9월 24일 '2025년 제3회 구리시 일자리 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여 3분기 일자리 추진 실적 점검 및 4분기 고용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엄진섭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일자리 사업 추진성과, 분기별 일자리 대책 실적 및 계획, 분야별 협력과제 등이 논의되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추석 인사와 함께 시 승격 40주년 기념행사와 코스모스 축제를 소개하고, 최근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한 시의 입장을 밝혔다. 백 시장은 아이타워, 랜드마크 사업 등에 대한 왜곡 보도에 유감을 표하며, 전임 시장 시절의 헐값 매각 시도 등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인창동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예산 삭감에 대한 시의회의 지적에 대해 반박하고, 7월 재난 대응 상황에 대한 해명과 함께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구리시는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치매 가족 교실 헤아림' 제24기 참여자를 9월 24일부터 10월 10일까지 모집한다. 8주 과정의 교육은 10월 17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구리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되며, 환자와의 분리가 어려운 경우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