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리시 청소년 30명, 자매도시 공주시 농촌 체험 캠프 참여… 농촌 가치 이해 및 다양한 체험 활동 진행

구리시는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9월 22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관내 110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한다. 생후 6개월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감염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어린이는 9월 22일부터, 임신부는 9월 29일부터 접종 가능하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 동시 접종이 가능하며, 10월 15일부터 연령대별로 순차 접종한다. 65세 미만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은 10월 15일부터 구리시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구리시는 9월 19일 구리아트홀에서 '제18회 치매 극복의 날 기념 행복 콘서트'를 개최했다. 치매 환자와 가족, 치매 파트너 어르신들이 참석한 이번 콘서트는 구리시립합창단의 공연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도모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을 위한 지원을 약속하며 치매 친화적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9월 21일 구리아트홀에서 '2025 구리시 청년의 날 기념 ‘청춘 G, 우리 함께’' 행사를 개최했다. 청년 10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는 청년의 성장과 정착 지원을 위한 구리시의 의지를 담아 청년정책 유공자 표창, 이동귀 교수의 특강, 아이돌 그룹 이스트샤인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백경현 시장은 청년들을 격려하며, 청년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구리시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대상 올바른 인터넷 사용 교육 실시…균형 잡힌 생활 태도 확립 및 정서적 안정 도모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9월 20일 구리광장에서 ‘2025 청소년동아리 어울림마당 별빛 밤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야간에 별빛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부스와 야외 영화 상영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청소년들의 자발적 참여와 기획을 바탕으로 운영된 이번 축제는 문화 향유 기회 제공, 가족 간 정서적 교류,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 등 긍정적 효과를 거두었다.

구리시 수택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9월 20일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앞 골목에서 ‘제7회 통통수이 골목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청(춘은) 바(로) 지(금)’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골목 행진, 놀이대회, 공연, 사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초대 가수 남궁옥분, 최유나의 무대와 디제잉 쇼가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새마을문고 수택2동 분회는 9월 19일 수누피 1·2 경로당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책 쓰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는 새마을문고 구리시지부 2025년 경로당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수택2동 분회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추억을 담은 이야기를 듣고 문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구리시 동구동에서 9월 20일,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회 하나되는 동구동 축제(동구 ON 페스티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 주민 참여 노래자랑, 다양한 축하 공연, '지구를 지키는 작은 영웅' 그림 공모전 시상식, 환경캠페인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구리시는 경기 불황으로 인한 임금체불 문제 해결을 위해 '2025년 노동 약자 일터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노동 약자 법률구조 사업을 9월 22일부터 확대 시행한다. 고용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전국 임금체불액은 2조 44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6% 증가했으며, 특히 취약 계층 노동자들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다. 이에 구리시는 노동자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임금체불, 퇴직금 미지급, 부당해고 등에 대한 법률구조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리시 거주 또는 구리시 소재 기업 근무 근로자는 전화 또는 방문 상담 후 무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리시는 9월 19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에서 ‘미래를 여는 미술관 – 확장성 기반의 문화 생태 플랫폼’을 주제로 구리시립미술관 건립 학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공립미술관 설립의 학술적 당위성과 지역 정체성, 미래 비전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지역 작가(하인두, 김점선) 연구를 통해 미술관의 정체성을 지역의 뿌리와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구리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미술관 건립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도출하고, 시민 중심의 열린 미술관을 조성하여 지역을 넘어 세계로 확장하는 경쟁력 있는 공립미술관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9월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 '2025년 구리시 도시재생 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도시재생의 기본 개념과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주민들의 기획·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월 14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강의와 선진지 견학을 통해 도시재생의 이론과 실제를 경험할 수 있다. 구리 시민 및 생활권자 20명을 대상으로 수강료는 무료이며, 구리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