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9월 1일부터 7일까지 2025년 '원데이클래스' 수강생 모집.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원어민 영어회화, 타로카드 기초, 우드카빙, K-김치클래스 등 4과목 운영 예정.

구리시는 기존 '모범음식점' 제도를 폐지하고, '와구리맛집'과 위생등급제 중심의 우수음식점 지정 제도를 본격 추진한다. 맛, 위생, 서비스, 시설 등을 종합 평가하여 '와구리맛집'을 선정하고, 위생등급제 인증을 확대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와구리맛집' 28개소, 노포식당 1개소 등 총 29개소가 신규 지정되었으며, 기존 지정 업소 11개소를 포함하여 총 40개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구리시는 이를 통해 음식문화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리시는 'AI 활용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양성과정'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16명의 여성 수료생을 배출했다. 77일간 진행된 이 교육은 AI 기반 디지털 광고 제작, 온라인 홍보 기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 소상공인 대상 현장실습도 병행했다. 교육생들은 영상 제작, AI 활용 교육 등을 유익하게 평가했으며, 시는 수료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으로 활약하길 기대한다.

구리시 인창도서관은 이화여대와 협력하여 8월 29일과 9월 13일 '생활과학교실'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롤링볼 구조물 제작, 식물 발광 원리 탐구 등 어린이들의 과학적 흥미와 탐구 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구리시는 22일 청년층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젊은층의 심뇌혈관질환 발병률 증가에 따라 고혈압, 당뇨병 등 선행 질환 인식 개선 및 예방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혈압, 혈당 자가측정 실습 등 청년층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으며, 9월에는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도 운영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21일 갈매동에서 시립노인전문요양원 증축 착공식을 개최했다. 총 10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증축 공사는 2026년 6월 완공 예정이며, 치매 어르신 전담 요양실과 일반 요양실을 추가 설치하여 정원을 80명에서 131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요양원 입소 대기 인원 해소 및 어르신 복지 서비스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 동구동은 7월 20일 하절기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롯데마트와 롯데아울렛 구리점 인근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동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7명이 참여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위기 가구 발견 시 행정복지센터 연계를 요청했다.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3개월간 운영된 '2기 재활 프로그램' 수료식을 지난 21일 개최했다. 낙상 예방, 관절 관리 등 4개 반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소도구를 활용한 매트운동, 스트레칭, 기구를 이용한 근력 강화 등 다양한 맞춤형 재활 운동을 제공하여 만성질환 및 관절질환 예방·관리에 도움을 주었다. 참여자들은 꾸준한 운동을 통해 근육량 증가, 관절질환 통증 감소 등 긍정적인 효과를 경험했으며, 높은 출석률과 만족도를 보였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재활보건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2040년 구리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계획단을 모집한다. 19세 이상 구리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경제·안전, 주거·복지, 문화·교통, 환경·교육 4개 분야에서 총 50명을 모집한다. 시민계획단은 9월부터 10월까지 활동하며 도시 미래상 설정, 생활권계획 수립 등에 참여한다.

구리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동구릉~돌다리 역사거리 조성사업’ 1차 구간 공사를 8월부터 내년 4월까지 진행한다. 동구릉역에서 동창교까지 330m 구간의 노후화된 콘크리트 보도를 조선왕릉 참도 형상의 화강암 판석으로 교체하고 소나무를 심어 역사 테마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별교부세 7억 원을 포함한 총 16억 5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동구릉의 역사성을 살린 도시 미관 개선과 시민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는 8월 20일 토평교에서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 복합 테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가상의 적 특작부대가 토평교를 폭파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된 이번 훈련은 CCTV 관제 시스템 폭파로 인한 초기 대응 지연, 주민 불안 등 복합 재난 상황에 중점을 두었다.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 상황 전파, 현장 지휘 체계 운영 등을 점검하고, 실제 발생 가능한 테러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구리시는 신속한 정보 공유, 통합관제 기능 복구, 주민 안내 체계 운영 등을 통해 시민 안전을 위한 도시 안전망 구축을 강화할 방침이다.

구리시는 초보 엄마들의 육아 지원을 위한 '마더 케어 아카데미' 3기와 4기를 8월 29일부터 5주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초보 엄마들에게 맞춤형 교육과 육아 경험 공유 기회를 제공하여 양육 역량 강화를 돕는다. '아기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민선 8기 공약 사업으로,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올해는 연 4기로 확대 운영된다. 3, 4기는 구리시보건소에서 매주 금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엄마 되기, 베이비 마사지, 안전 교육, 이유식과 영양 교육, 발달과 놀이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